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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노정환 ·

자신에 대해서 양심적인 사람은 자신을 좋게 느낍니다. 그래서 평안합니다.

반면에 나에 대해서 좋게 느끼지 못한 사람은 불안합니다. 그래서 자꾸 외적인 것으로 포장하려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주위 환경으로 부터 존중과 수용이 아니라 판단 받고 미움 받았기 때문에 자신을 나쁘게 느끼는 것 뿐 입니다.

우리는 모두 본래 선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숨을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그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기준으로 판단받는 환경 속에서 무엇이 행복인지 잘못 학습했을 뿐 입니다. 그 기준을 쫒느라 나를 미워했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된 것 뿐입니다.

나를 미워하다 보니, 모든게 가까운 사람 잘못 처럼 느껴지나, 그들도 피해자일 뿐 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좋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몰라서 그런 것 뿐 입니다. 지금이라도 나를 용서합시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그저 나와 똑같구나.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 양심이 회복됩니다. 다시 나를 좋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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