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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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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우리 어디로 갈까?
2019년 퇴근 후 들었던 웹 퍼블리셔 강의를 시작으로 21년 풀스택 국비학원 수료, 非개발 직군으로 취업, 이번 달 이직 후 서비스 운영 파트를 맡고 있다.
반드시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야 말겠다는 포부는 컸으나 그렇지 못한 학습 상태로 개발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개발 교육 플랫폼 강의를 이것저것 신청하고 책 첫 장은 넘겼으나 회사에 치인다는 아주 좋은 핑계로 단 하나도 마무리 하지 못했다.
방향성을 잃고 지내던 중 많은 지인들이 말했던 “넌 기획을 해보면 어때?”가 머리를 스쳐 지나가면서 기획자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사이에 서비스 운영팀으로 이직했다.
처음 마음을 먹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주위를 맴돌고 있다.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뱉은 건 무조건 시작하고 보는 내 자신을 좋아하면서, 맛만 보고 나아가지 않는 나를 미워하면서.
이 글을 작성한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 나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앱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구상해보기로 했다. 되겠지? 될거야!
물음표를 던지지 말고 느낌표를 던지자!
오늘의 미운점 : 또 뭔가 시작하려고 스파르타 코딩클럽 창업 부트캠프에 신청서 내놓고 고민중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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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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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구상하는 과정도 메이커로그로 꾸준히 작성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나현님 서비스 기획 이야기 궁금하네요!
도언님 앞으로 메이커로그 꾸준히 작성해보려구요 ㅎㅎㅎ 디스콰이엇 너무 좋아요..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