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혜민
이혜민 ·

외롭고 힘들지만 마침내 내가 되는 길


"가끔 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작가님, 매일 글을 쓰면 지치고 힘들지 않으세요?" "늘 밤잠을 설쳐가며 글을 쓰면 글쓰기가 싫어질 때도 있지 않나요?" "기대만큼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판받을 때 글쓰기를 그만두고 싶지 않나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가만히 되돌아봅니다. 글쓰기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다행히 그것은 글쓰기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입니다."

-정여울 작가님의 '끝까지 쓰는 용기' 중

======================

창업가의 고충과 다를게 없구나..


정여울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창업자의 고충과 크게 다를 것이 없구나 생각을 했다

나에게 빗대어 이야기 한다면..


"가끔.. 비창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다정님, 매일 일하고 고민하고 또 바꾸고 변화하면 지치고 힘들지 않으세요?" "늘 밤잠을 설쳐가며 일을 고민하면 더이상 사업이란 게 싫어질 때도 있지 않나요?" "기대한만큼 성장하지 못하거나 수입은 생기지 않고, 아이템에 대한 의심이 난무할 때 이게 맞나...? 그만두고 싶지 않나요?" 질문을 받을 때 마다 가만히 되돌아 봅니다. 창업이란 게, 제로투원을 만드는 게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다행히 그것은 사업의 문제라기보다 나의 문제입니다. "

======================

힘든 건 사실인데, 아직까지는 좋아요! :D


왜 편한길을 다 두고 굳이 그 길을 가고 있느냐 라는 최측근들의 말에 내가 지금까지는 초지일관 주고있는 말은 단 하나인 것 같다.


"네, 맞아요. 쉽지 않고, 매일매일 고민이고, 매순간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치를 심어낼 수 있는 서비스와 사람들로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수도없이 짜내고 공부하고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쉽지않아요!! (근데, 그렇게 안하기가 더 쉽지 않은 것 같... ㅋㅋㅋ) 지금 제 하루시간 중 9할은 온통 일생각 뿐인데.. 이상하게 설레고 즐겁고 행복해요. (뵨태... ㅎㅎㅎ)


===================



하바타

질환계의 링크드인

12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SeT
ReSeT

"기대한만큼 성장하지 못하거나 수입은 생기지 않고, 아이템에 대한 의심이 난무할 때 이게 맞나...?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