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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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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피드백을 받기 위한 질문은 무엇일까?
꾸준히 성장하는 괴물 조민이 되고자, 최소한 프로젝트가 끝날때마다 회고를 하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디스콰이엇에 올라왔던 익명기반으로 회고가 가능한 'NaLab'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회고를 하는데요.
디자인 너무 제 스타일이라... 너무 예쁩니다요... 꼭 써보세요... 사랑해요 나랩
저 자신을 위한 회고는 따로 노션이나 옵시디안을 통해서 적고 있고,
함께하는 팀원에게 받는 피드백은 NaLab을 통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3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회고를 받곤 하는데요.
문제아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장점이나 배울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잘 나오고 있지만,
마지막 질문, "제가 더 발전시켜나갔으면 하는 것들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없다, 잘 모르겠다 라는 답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PARD 회장님께 받은 피드백으로
제가 추측하고 있는 바로는
심리적 안정감이 쌓이지 않았다.
익명으로라도 같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팀원에게만 받고 있는 만큼, 개인의 신상이 추측이 가능하므로 이렇게 터놓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쌓이지 않아서 유의미한 답변이 돌아오지 않는다.
진짜 없다.
사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질문이 잘못되었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질문해야 더 좋은 답변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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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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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전해야할 점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미리 했다면(알았다면) 좋았던 점에 더 집중해서 적을 때도 많은거 같습니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져 보면 어떨까요? 이번주 A라는 프로젝트에서 A-1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부분에서 혹시 저와 일하면서 이런 부분은 바꿔주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라고 느꼈던 적이 있나요? 이런 식으로요. 물론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