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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 있을 때

저에게는 OTG를 통해서 알게 된 연사님이 계십니다


OTG를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설립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시기로 하셔서 격주마다 저에게 사업과 관련해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신데요.


이분께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경력도 30년이 넘으시고, 무엇보다 국내에 '코디'라는 직업을 만드신 스타일리스트 1세대 분이십니다 ㅎㅎ


그래서 어쩌다보니 OTG 뿐만이 아니라 OUTFIT MATE도 연사님에게 멘토링을 받게 되었어요. 멘토링을 받으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그동안 창업과 관련된 수많은 강의를 듣고,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제가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있더라구요.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 기업의 미션과 비전 설정 등등...


제가 OTG 부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고 하면 제일 먼저 강조할 것들을 정작 제가 놓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새롭게 깨달은 게 있었어요.


"아...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닌가?"


저는 앞으로 이 말을 경계하려고 해요. 돌이켜 보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제가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앞으로는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내가 저 당연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잘 하고 있는가?" 계속해서 반문하고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빠르진 않더라도 올바른 길로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들을 빠짐없이 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체크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당연한 것들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게 해주는 연사님이 있다는 게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네요!


OTG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는 것 같습니다. OTG도 그렇고 OUTFIT MATE도 그렇고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Open The Gate 그룹의 글
OUTFIT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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