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송
안녕하세요 :)
OTG에 가입이 가능한지 모르겠는 정태송이라고 합니다 :)
저는 서울시립대학교 08학번입니다..ㅎ(18의 오타 아니고 리얼 공팔 입니다 ㅎㅎ)
창업활동을 하고 있던 중 디스콰이엇에서 반가운 이름이 보여 덜컥 가입을 하였네요!
혹시 클럽운영수칙에 위배되는건 아니겠죠..ㅎㅎ
아무튼 회기 인연이니만큼 클럽원 여러분과 다양한 형태의 소통 하면 좋겠습니다!
p.s. 라이트한 커피챗 언제든 환영입니다!
동대문구 3개 대학인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의 창업 네트워크
가이드라인
["들어오시면 간단한 자기소개 글은 필수입니다. 형식은 자유이고, 분량도 자유입니다. ","OTG에서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지향합니다. 꼭 창업에 대한 글이 아니어도 인생에 대한 고민과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소통하는 와중에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은 삼가주세요. 타인에 대한 욕설 및 모욕적인 발언이 적발될시 경고 1회, 그 이후에도 적발되면 추방조치 하겠습니다. ","온라인 클럽에는 OTG 구성원 뿐만이 아니라 OTG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두가 참여 가능합니다. ","OTG의 오프라인 교류 및 교육 세션에는 OTG 구성원 및 협력기관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정태송
안녕하세요 :)
OTG에 가입이 가능한지 모르겠는 정태송이라고 합니다 :)
저는 서울시립대학교 08학번입니다..ㅎ(18의 오타 아니고 리얼 공팔 입니다 ㅎㅎ)
창업활동을 하고 있던 중 디스콰이엇에서 반가운 이름이 보여 덜컥 가입을 하였네요!
혹시 클럽운영수칙에 위배되는건 아니겠죠..ㅎㅎ
아무튼 회기 인연이니만큼 클럽원 여러분과 다양한 형태의 소통 하면 좋겠습니다!
p.s. 라이트한 커피챗 언제든 환영입니다!
황현아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창업 네트워크 토끼발 현 회장 황현아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Seunghyun Leem
시립대 후배 통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최근 스타트업 관련해서 '세컨드 펭귄'이란 책을 쓰게 되었어요.
원래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스타트업에 뛰어들면서,
쿠팡, 뤼이드, 아이디어스, 텀블벅의 4명의 창업자와 일하며 깨달은 것들은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실무적인 내용도 많이 나오구요. 많은 분들께 재미와 도움이 되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희동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 토끼발 소속 우희동입니다. 늦은 가입 죄송합니다;;
창업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시작하고 시장에 맞추어나가는 것으로 보고 나 자신의 흥미를 현재 찾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박민철
여러분들은 좋은 팀원들을 어디에서 찾으셨나요?? (조언을 구합니다!)
창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하고 창업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닥치는대로 공부하던 때에, 창업에 대한 책에서 모두 입을 모아 강조하던 것이 바로 '팀빌딩'이었어요.
팀빌딩은 창업의 시작과 끝이고,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 들어서 그 말에 대해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을 위해서 새로운 팀원을 뽑으려고 하는데, 또 막상 아무나 뽑을 수는 없어서 정말 신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타겟 고객을 제대로 설정해서 그들에게 저희를 알리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게, 저희 서비스에 제대로 온보딩해서 함께 비전을 일구어 나갈 수 있는 팀원들을 찾는 것이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그렇게 좋은 팀원들을 찾으셨나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팀원들을 찾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그동안 제 주변에서만 팀원들을 찾아왔는데, 사업 확장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막막하고 어렵네요 ㅎㅎ
깊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박민철
OUTFIT MATE를 시작한지 1달하고 보름이 되었네요.
7월의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6월부터 시작하여 매일매일 즐겁고 설레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OUTFIT MATE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연대기순으로 글을 적어볼까 하다가 너무 루즈해질 것 같아서 지난 한달 반 동안 제가 깨닫고 배운 것들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요 ㅎㅎ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더 좋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으면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된다고 하셔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많이 달라요.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인생 가치관에 맞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이 더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저의 인생을 관통하는 가치관은 '나의 노력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해답은 오로지 '교육'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스스로 한정짓고, 언젠가는 교육사업을 하리라고 마음먹고 있었죠.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외적인 매력 개선'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 꿈이 '성공한 사업가인데 외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라서 평소에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던 터라 이걸 일로 삼게 되면서 저의 노력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여튼저튼, 그래서 단순히 관심있고 흥미있는 일이 아니라,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한달 반동안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많았고, 남들이 봤을 때는 힘든 순간들도 많았는데, 저는 그런 상황조차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창업 성공의 비결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 포기하지 않는 비결이 바로 이렇게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면 더 빨리 간다!
아 그 어떤 말 중에서 '혼자 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다들 아시죠 그거.
그런데 OUTFIT MATE를 하면서 느낀 게 혼자 가면 느리게 조금 가고 함께 가면 빠르게 멀리 가더라구요 ㅎㅎ
사업 초반에 모든 일을 저 혼자 했을 때 흐트러지기도 쉽고 자잘한 업무도 다 제가 하다보니, 동기부여가 안될 때도 많았고, 계획한 일들이 딜레이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팀원이 새로 들어오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입장이 되다보니, 제가 내뱉은 말들이 책임감이 돼서 하나하나 이뤄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잘한 업무들도 서로 분담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됐구요.
솔직히 사업 시작한지 한달만에 초기자금 하나도 없이 이렇게 큰 매출이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면 제 옆에 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흠... 보통 회고록이나 무슨 글 쓰면 카테고리를 3개정도 써야 보기 좋던데 2개까지 생각하고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생각나는거 있으면 다시 와서 또 적을게요 : )
자정이 벌써 넘었네요.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박민철
OUTFIT MATE의 고객들 중에서는 기술기반 스타트업 CEO분들도 있습니다.
많은 기술 스타트업 CEO분들이 '공대 -> 군대 -> 엔지니어' 테크를 타시다보니, '꾸미는 것'에 대한 시도를 많이 안하시더라구요.
이거는 비단 기술 스타트업 CEO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기술직군에 있는 분들의 공통점인 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이러한 기조가 디폴트가 되어 있다보니, 외적으로 매력있는 기술자의 경우 확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뭐, 직장을 다니는 분들에게도 외적인 매력은 중요하지만, 특히나 기술 스타트업의 CEO라면 대표자의 이미지 고양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 또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스타트업의 CEO라면 '무조건' 본인을 어느정도 가꾸고 꾸밀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창업자인 주커버그는 "옷 고를 시간에 일을 더하겠다"라는 본인만의 철학으로 라운드넥 티셔츠만 고집하는데요. 저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일단 저희는 주커버그가 아니구요.
(물론, 디스콰이엇에 있는 분들은 주커버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앞서 말했듯, 한 회사의 대표가 외적으로 매력적이라면, 그리고 그게 '뷰티'와 거리가 먼 '기술' 직종이라면, 여러분들은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그게 바로 브랜딩이자 마케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적 매력을 기반으로 하여 대표자의 스타성과 기업의 내실이 갖춰진다면, 이 두가지 요소의 시너지가 얼마나 클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OUTFIT MATE를 통해 꿈꾸는 바이기도 합니다! 저는 나중에 OUTFIT MATE 비전인식 기술로다가 자동화할거거든요! ㅎㅎ)
무튼, 제가 하는 OUTFIT MATE에서는 한평생 잘 못꾸미시던 기술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외모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9분정도 서비스를 받으셨는데, 다들 만족도도 높고, 무엇보다 주변에서 반응이 뜨거웠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2달동안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앞으로 OUTFIT MATE가 없어도 여러분들이 잘 꾸밀 수 있는 노하우와 '관성'을 만들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이벤트로 1회 무료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픈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참, 이거 글과는 무관하게 무료이벤트 하는거라 기술직군 분들 아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ㅎㅎ)
참, 후기글도 보시라고 링크 남깁니다 ㅎㅎ
박민철
처음으로 직원을 두고, 아웃소싱을 하면서 느낀 것 :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ㅎ
그동안 저는 아웃소싱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팀원들이 있는데도 '내가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대부분의 일을 제가 처리하고 팀원들에게는 제가 도저히 여유가 안되는 것들에 대해서만 분담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도 참 힘든 길 자처해서 갔다는 생각이 들지만,,,ㅎㅎ 너그러이 봐주세요..ㅎ)
그런데 이번에 OUTFIT MATE를 하면서 저의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직원도 고용하고, 아웃소싱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시도를 해보게 됐어요.
이번에 처음 나온 매출 그 이상으로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됐네요 ㅎㅎ
아직 그에 대한 효과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였습니다.
이미 창업 선배님들께서는 함께 하는 팀원들도 있으실거고, 외주에 대한 경험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누군가를 돈을 주고 고용한다는 게 정말 큰 도전이자 첫시도였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누군가를 고용하고 나서, 잡무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저의 사업 전반에 대해서 돌아보고, 객관적으로 사업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심지어는 이렇게 여유를 내서 새로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까지 생겼어요. 무엇보다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는 시야도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온갖 잡무에 시달리면서 '나무'만 봤다면 지금은 나무랑 숲이랑 같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이번에 직원을 두고, 외주를 맡겨보면서 그동안 '아웃소싱'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이 다 날아가게 됐어요.
여튼저튼 앞으로의 미래가 또 기대가 되네요 ㅎㅎ
이렇게 생긴 여유를 단순히 여유롭게 쓰는 게 아니라 사업을 더 확장하고 고도화하는데에 온전히 쓸 수 있도록 잘 한번 해보겠습니다 : )
이 글을 보시는 선배 창업가 분들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요즘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OUTFIT MATE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 링크 첨부할게요!
박민철
OUTFIT MATE의 첫 유료전환 고객이 나왔습니다. 😆😆
오늘은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짧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OUTFIT MATE가 유료전환을 한 이후, 첫 유료전환 고객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ㅎㅎ
2주 전엔가 유료전환 한다고 글 썼던 것 같은데,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 )
사실 금액이 누군가에게 살짝 부담이 될 수 있는 금액인데, 그만큼의 돈을 내고도 하고싶을만큼 OUTFIT MATE의 가치가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주 부로 무료 이벤트도 다 끝이 났습니다. 후기를 보니, 많은 분들께서 OUTFIT MATE를 통해 외모개선에 대한 노하우가 조금이나마 생긴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올해 초, Open The Gate를 통해서 정말 크게 배운 것 중 하나가, '시스템'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없어도 굴러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정말 고군분투 했었는데, 그러한 시스템은 어떠한 도구를 써서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통해 만든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OUTFIT MATE의 첫 유료전환 고객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 팀원을 모집하려고 해요!!
아마 하게 되는 일은 블로그 마케팅, 혹은 패션 스타일 디렉팅 및 외모개선 컨설팅 요정도가 되겠네요 ㅎ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 한번 보시고 연락 주세요 :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박민철
제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업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 왈, "한국에서는 인맥만으로도 사업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저 또한 창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이전부터 절감해, 동대문구 대학교 기반의 창업 네트워크를 설립하기도 하였지만, 요즘 들어서 그 친구의 말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생각보다 더 크다는 것을 요즘 경험을 통해 매일 느끼게 됩니다.
저만해도 제가 설립한 Open The Gate를 통해서 지금 하는 OUTFIT MATE에 제휴업체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고, 제 주변에 투자를 못 받아서 전전하던 친구도 이번에 동대문구 기반의 창업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 없이도 매출을 크게 낼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습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레버리지'라는 책인데요, 거기에서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레버리지를 엄~청 강조하면서, 기업의 대표는 일하는 시간의 1/3을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데 사용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좀 저도 밖으로 다니면서 양질의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맨날 팀원이랑 둘이서 머리 맞대고 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고민만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그런 기회를 일부러라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원체 새로운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렇게 리프레쉬 하면서 오히려 사업에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네요.
'인맥만으로 사업하는 것'의 속뜻은, 내가 그러한 양질의 인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타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필히 유능한 인재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은 계속해서 저의 사업을 더 고도화하고, 남들에게도 '양질의 인맥'으로써 작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튼저튼 이번 글은 네트워킹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 글이니까 커피챗 마구마구 신청해주세요 : )
아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프로덕트 링크도 첨부할게요. 남성 패션이랑 미용에 관심이 많아서, 저와 공통 관심사 있으신 분들은 자주 소통해요~
박민철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Open The Gate를 운영하면서 '창업'이라는 키워드로 정말 많은 사업가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었는데요.(사실 재미보다는 신기했던거...?)
바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을 보면서 '가치있는 일 한답시고 정작 돈은 못 보는 사람'이라면서 뭐라 하고, 스타트업 종사하시는 분들은 장사하는 분들을 보면서 '돈만 보고 가치는 못 보는 사람'이라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제3자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입장을 하나하나 들어보고, 저만의 창업 전략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장사와 스타트업의 장점들만 뽑아서 사업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을 보면, 갖고 있는 자원들은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더 큰 가치 실현을 위해 지금 당장 런웨이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리스크 테이킹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실현한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면 도산의 위험부담이 큰 전략이죠.
반면,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오늘 당장 매출과 이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다보니, 고객과 직접 맞닿아서 그들이 어느 부분에서 지갑을 여는지에 대해 경험을 통한 깊은 인사이트를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바로바로 돈을 낼 수 있는 전략들과,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전략들을 잘 짬뽕해서 저만의 사업 전략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사업의 확장성에 대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고, 스타트업을 하면 런웨이와 수익 창출에 대한 문제에 맞닥뜨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적절하게 밸런싱하여,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도 런웨이를 바로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밀고 나간다면, 투자 없이도 자생할 수 있는 강소기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아는 사람만 알고 조용히 돈 많이 버는 기업가가 되고싶거든요 ㅎㅎ)
그런데 이것도 업종마다 밸런스 조절이 필요할 듯 싶네요 ㅎㅎ
여튼, 이번에 새롭게 수립한 이러한 전략으로 OUTFIT MATE를 잘 한번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되네요 : )
손관주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창업하여 스타트업 3년째 운영 중에 있습니다!
박민철
저는 4년째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운동을 시작한 것은 제 몸을 가꾸고, 남자로서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운동을 하는 이유가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바로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의 역할을 알고 난 이후부터인데요.
웨이트 트레이닝(속칭 쇠질)은 인간에게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요, 이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은 인간으로 하여금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우울감과 피로감,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매일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산더미같은 일 때문에 생긴 만성 피로, 만성 스트레스를 딛고 일어서서 도전의 연속을 걷고 있는 '창업가'에게 꼭 필요한 호르몬이죠.
그래서 실제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고 해요.
(이분은 헬스 트레이너가 아니고요... 세계 최고의 백악관 수석 요리사입니다 ㅎㅎ)
남성들은 결혼을 하게 되고 자녀를 갖게 되면 가족을 돌보기 위해 이렇게 도전적인 삶을 살게 하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급감하고 가족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냈던 과학자, 예술가, 기업가들은 결혼을 한 이후로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감소로 그들의 분야에서의 성과 또한 급감하는 통계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테스토스테론이 얼마나 중요한 호르몬인지 알겠죠?
그런데 쇠질이 그러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하니, 운동을 안할 이유가 없겠네요.
작년엔가,,, '창업가는 운동할 시간도 없다'고 말씀하셨던 분이 계셨어요.
저는 창업가에게는 '운동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고, 맑은 정신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서,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쓸데없는 감정들을 배제할 수 있는 천연 영양제라고 생각해요.
OUTFIT MATE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도 바로 '운동'입니다. 단순히 사람의 체형만 개선해줄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OUTFIT MATE에서도 운동과 관련된 여러가지 꿀팁들 올릴 예정이니, 디스콰이엇분들 관심 있으시면 이웃추가 해서 보세요~!!
박민철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OUTFIT MATE에서 지인기반 소개팅 서비스인 꽃개팅과 합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OUTFIT MATE에서 유료전환을 하면서 동시에 합동 이벤트를 진행하는건데, 대대적인 홍보를 목전에 앞두고 걱정과 불안부터 앞서네요.
지금까지는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이벤트를 해주면서 참여자들에게 "이거는 거금을 들여서라도 또 하고싶어요"라는 피드백을 받았지만, OTG를 하면서 굉장히 절감했던 것 중 하나가 '통장에 입금되지 전까지는 모른다'이기 때문에 그러한 피드백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ㅎㅎ
많은 분들께서 낮은 비용으로 사업을 전개하다가 고객들의 반응이 어느정도 쌓였을 때 유료전환하는 전략을 많이 구사하시는데, 저도 그런 입장이 되어보니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을지 통감하게 됩니다.
근데뭐 걱정만 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 글 쓰고 빨리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OUTFIT MATE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
아, 마무리로 이번 이벤트 홍보 좀 할게요 ㅎㅎㅎ
'외모개선 컨설팅 받고 매력적인 이성과 데이트하세요'👩❤👨
🎉OUTFIT MATE X 꽃개팅 합동 이벤트🎉
남성들을 위한 종합 외모개선 서비스 OUTFIT MATE와 지인기반의 소개팅 서비스인 꽃개팅에서 합동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남성분들에게 외적인 매력 극대화시켜드리고 소개팅 필승 전략집이랑 같이해서 매력적인 분과 소개팅까지 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서 ▼
아무쪼록 이글 보신 분들 다 잘되시고 OUTFIT MATE도 유료전환하면서 잘 되면 좋겠습니다!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박민철
얼마 전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창업 씬에서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할거라고 생각해요.
뭐 솔직히 이 말은 저 뿐만이 아니라 창업과 관련된 책 몇 권 읽어보면 질리도록 나오는 말인데요.
그래서 저는 저렇게 거창한 표현보다는 쪼금 더 마일드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봤어요.
누구나 첫 도전은 어렵고 걱정되는 일이지만,
남들이 말하는 '도전'이 저에게 '일상'이 됐을 때,
성공을 위한 초석이 다져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요즘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 저를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어쩌면 그렇게 매번 새롭고 어려운 도전을 해?"라고 말하지만, 사실 저는 이게 그렇게 '도전'이라고 표현할만큼 거창한 일인가? 싶거든요. 그냥 재미있고 의미있어서 시작한거지.
그런데 저 나름대로는 이걸 발판으로 삼아서 성공에 대한 확신은 있어요. 제 미래에 대한 설렘과 기대도 많구요.
그 둘이 유기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요즘 주변에서 이래저래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 둘이 인과관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저튼, 이번에 OUTFIT MATE에서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어요. 조만간 런칭을 하게 될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전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는데, 그 미래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되고 설레네요 : )
다들 설레고 기대되는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박민철
팀빌딩을 하고, 팀원들과 회사의 비전을 합치하고, 고객들의 페인포인트에 공감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는 일련의 과정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빠지는 부분이 있을까요?
위의 모든 과정은 모두 '사람'에 대한 이해가 넓고 깊어야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작년 6월쯤, 나중에 기술창업을 하려고 블록체인에 대한 공부를 한참 하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위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인지하고 그때부터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게 인문학이라고 하면 문학, 사학, 철학같은 딱딱한 학문만 취급하는 줄 아시는데 사실 말 그대로 사람(人)과 관련된 모든 학문이라 경제, 경영, 사회, 예술, 심리,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어요.
여튼저튼 저 혼자서 매일 위의 분야에 관련된 책을 매일 읽고 글을 쓰며 인문학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워가던 중, 하루는 디스콰이엇에서도 많이 쓰시는 '되는 시간'의 공동대표님과 오랜만에 근황토크를 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블록체인 공부한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어서 블록체인 공부는 잘 돼가냐고 물으시자, 저는 "블록체인을 공부하기에 앞서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깊고 넓게 다지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어요"라고 말씀드렸어요.
"민철님, 그거 스터디를 열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도 너무 하고싶어요"
당시 저는 좋다고는 했지만, 빈말이신 줄 알고 그냥 저 혼자 공부를 했는데 나중에 따로 연락이 와서 인문학 스터디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셨고, 저도 그때부터는 진지하게 스터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작년 8월, 처음으로 '창업가들을 위한 인문학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굉장히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였고, 철저하게 검증된 분들만 제가 선별해서 들어올 수 있게 했어요.
매주 인문학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서 노션에 글을 쓰고, 일요일에 모여서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6개월정도 진행을 했었는데 다들 지이이인짜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각자 다른 환경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 들어도 굉장히 신선하고 인사이트가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당시 했던 주제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는 무엇인가?',
'단군 이후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대, 왜 출산률이 떨어질까?',
'자유의지 논쟁' 등 부담없고 재미있지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는 것들로 하였고, 매주 갈 때마다 저의 인사이트가 확장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다들 바쁘셔서 중단을 한 상태지만, 인문학에 대한 공부는 이렇게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면서 저 혼자서 하고 있어요.
인문학을 공부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인문학의 한 분야에 대해 5년동안 공부를 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세미(semi) 전공 수준으로까지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다른 인문학 분야들을 연결하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그게 결국은 저만의 경쟁력과 차별점이 되더라구요. (스티브 잡스가 말했던 점과 점을 잇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최종적으로 그게 저만의 서비스와 프로덕트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게 되었어요.
저는 뇌과학을 정말 좋아해서 관련된 책만 20~30권 정도 읽고 유튜브도 엄청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서비스를 구상하거나, 마케팅을 할 때, 그리고 카피를 쓸 때 뇌과학에서 배운 요소들을 쓰고 그에 대해 고객들의 반응을 보게 되면서, 그전까지는 단순히 "인문학을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는 확신이 들었어요.
앞으로 아무리 바빠도 인문학에 대한 공부는 놓지 말아야겠어요.
이 또한 일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잊지 않고 평생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야겠습니다.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한규진
3. 인생의 허무함, 어떻게 극복할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여러분 혹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보셨나요?
가오갤3의 사운드트랙 중에 <The Flaming Lips - Do You Realize??>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참 좋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이 곡의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덧없는지 너무도 쉽게 와닿죠
뜬금없이 웬 가오갤3 수록곡을 이야기했냐면, 이번에 소개해드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꽤 연관이 깊기 때문입니다
'이게 대체 뭐야?'싶을 정도로 정말 정신없는 영화인데요 (포스터만 봐도 아실 것 같습니다ㅋㅋ)
정신없는 만큼 줄거리를 요약하는 건 좀 무색하기에
인물 설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주인공 에블린의 딸, '조이'는
무한한 멀티버스를 겪으며 세상의 본질에 다가가며 허무주의를 외칩니다
세상 모든 것을 합쳐놓은 베이글 안에서 '무(無)'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 뭔 갑자기 베이글이야...싶으시다면 그것이 정상입니다)
전부 다 부질 없어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나요?
삶에 있어서 끊임없이 '왜?'를 외치다 보면 나오는 대답은 조이의 그것과 다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주입된 어떠한 가치들을 빼내고 나면 삶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을 거예요
실제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떠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등등 그 어떤 것도 아닌 그저 생명체의 생존과 번식 자체의 결과니까요
(심지어 그조차도 그렇게 믿을 뿐인 거죠)
아무리 봐도 살아간다는 것에서는 의미를 찾을 수 없어요
아니, 삶 이전에 세상이라는 것 자체에서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이 찰나같이 지나가는 의미없는 삶은 반드시 끝나기 마련이고,
끝에 맞이하는 죽음은 '통계적 필연성'입니다
Eventually, it all just... goes away.
뭐든지 결국은...사라져
정말 암울하지 않나요?
하나의 인생밖에 살아보지 않은 나도 이정도인데, 작품 중 세상의 모든 것을 겪어본 조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왜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왜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있긴 있다
이유와 의미(당위, Sollen)는 모를 지언정 존재(Sein)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바통이 쥐어진 이상 잡고 달리는 거죠
분명 넘어지고 힘들고 그리고 끝에는 쓰러지겠지만
받아들여야지 뭐... 어쩌겠어요
그렇게 sollen을 sein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허무주의, 염세주의를 극복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에 대한 질문은 멈추고
'어떻게'에 집중하는 거죠
우주를 탐구하는 과학자들 중
광활한 우주 속 우리의 존재가 너무나도 미약하다는 사실을 가까이서 체감한 나머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이 꽤 있다고 하잖아요
정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공간축 상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듯이
내가 숨쉰 몇십 년의 세월 또한 시간축 상에서 미세한 점이기도 하죠
결국 마인드의 문제인데요
이 순간은 찰나일 뿐이니 쓸모없다고 보는 것과
그러니 찰나같은 이 순간을 소중히 하겠다는 것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사운드에 강점이 있는 것 같아서, 만약 보실 분이 계시다면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돌비까지는 필요 없고 노이즈캔슬링만 확실히 된다면 200%로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네이버 통합검색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9402
정태웅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박민철
지난주에 서울-부산 창업 네트워킹 행사에 가서 OUTFIT MATE를 소개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분께서 "외모가 개선된다고 인생이 달라지나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내적인 매력이죠"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내적인 매력,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둘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OUTFIT MATE의 의뢰자분께서 2번만의 코칭을 통해 외적인 매력과 내적인 자신감 모두를 얻게 된 사례가 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례는 이벤트를 통해서 OUTFIT MATE의 서비스를 받게 된 분이신데요.
사실 이벤트로 한거라 총 2번만 진행돼서, 실제 서비스(총 5번, 2개월간 진행)보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연출하는 데에 많은 한계가 있었어요.
그런데 단 2번의 코칭을 통해 이렇게 새로운 경험도 하고, 그를 통해서 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상승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 꾸준히 자기관리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무료 이벤트는 제가 OTG 구성원분들을 애정하는 마음과 OUTFIT MATE의 MVP 테스트, 그리고 레퍼런스를 쌓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첫 번째 사례에서 벌써 이렇게 좋은 성과가 나게 되니, 정말 뿌듯합니다.
OUTFIT MATE는 단순히 '외적인 매력'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외적인 매력은 도구일 뿐입니다.
외적인 매력의 증진을 통해 위의 사례처럼 결국 내적인 충만을 도모하고, OUTFIT MATE의 서비스가 끝나도 계속해서 자기관리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관성'을 만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그 관성은 또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원동력으로써 본인의 삶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저도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그동안 제가 5년 넘게 혼자 공부하고 저만을 위해 써왔던 노하우들이 이렇게 남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그러면서 돈도 벌고 저 스스로도 뿌듯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게,,, 제가 정말 천운을 맞이한 것 같아요!
여튼저튼 OUTFIT MATE를 통해 더 많은 남성분들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한규진
1.
근육은 일종의 에너지 저장소입니다
우리 몸에 식량이 들어오게 되면,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을 거치게 됩니다
간은 음식물을 포도당으로 변환하고, 이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들어간 포도당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되어 힘을 쓰거나 에너지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고강도 활동으로 글리코겐을 모두 소모하면, 뇌는 위협을 느낍니다
에너지가 부족하니까, 에너지 저장을 더 많이 하기 위해 공간을 확장하라고 명령합니다
그것이 바로 근비대의 원리지요(과부하)
2.
근데 글리코겐이 쏙 들어가있는 근육 말고도 몸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지방입니다
글리코겐은 단기 저장밖에 하지 못하지만, 지방은 장기적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축적해놓을 수 있습니다. 일종의 전략비축유인 셈이죠
3.
인류의 소프트웨어는 원시 인류에 비해 아주아주 월등히 진화했지만, 물질적으로 구성하는 하드웨어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수렵 채집하며 랜덤하게 먹던 시절의 셋팅값과 식량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현 인류의 셋팅값이 같다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인류보다 식사량이 월등히 적었던 원시 인류조차, 근육보다 연비가 높고 생존에 효율적인 지방세포를 에너지 저장소로 사용했으니, 식사량이 높은 현 인류가 비만이 돼가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4.
이렇게 근육을 버려오는 역사를 가진 인류가 현대 사회에 들어 살을 빼고, 근육을 단련하는 등 몸을 가꾸기 시작합니다
뇌 입장에서는 생존에 불필요한 목적을 위해 기꺼이 에너지를 써가며 하는 자기 파괴적 행위인 셈입니다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낭비되는데, 뇌가 이걸 가만둘리가 없습니다
뇌는 이 미친 짓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명령을 내립니다
'그만해... 다쳐... 이러다 다 죽어~~"
운동은 우리의 생존본능에 반대되는 행위이니, 하기 싫은 것도 당연합니다
5.
웨이트에는 운동 볼륨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세트 수 * 중량 * 반복 횟수입니다
1번에서 근비대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했는데, 저장된 글리코겐을 모두 소모하기 위해서는 정말 끝나고 뭘 못 할 정도로 에너지를 소모해야 합니다
우리 몸과 근육에는 따로 배터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웨이트에서는 그걸 측정하기 위해 볼륨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는 것이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n-1일의 운동 볼륨보다 n일의 운동 볼륨이 커야 합니다.
이것을 점진적 과부하의 원리라고 하는 것이지요
내가 100키로 스쿼트 5개씩 5세트 하다가 마지막 세트에서 한 개를 못 했을 때
근육이 커지려면 다음 운동일에 100 * 5 * 5를 완수해야만 하는데요
그렇지 않았으면 사실상 그냥 칼로리 소모용 노동을 한 셈이 돼버립니다
(실제로 100% 그렇지는 않으나, 성장 속도가 느릴 것)
(뉴비는 버닝타임이 있어서 하기만 해도 늘음)
그런데... 저 점진적 과부하를 이뤄내는 게 얼마나 고역인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아실 겁니다
내가 죽을것처럼 힘을 써서도 못 들었던 세트를, 다음 번엔 이겨내야만 하죠
그리고 그걸 반복 또 반복 또 반복...
사실상 강인한 육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애초에 강인한 정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라도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이렇게 써놨지만
결국 하면서 서로 같이 강화된다고 보는 게 정론인 듯 합니다 ㅎㅎ)
이런 관점에서, 운동선수 그리고 군인 특히 특전사 같은 특수부대원들 정말 리스펙합니다
내일 예비군에 가서 적는 글은 아니고욬ㅋㅋㅋ
짧은 지식으로 적은 글입니다. 내용 오류에 대한 지적 및 의견 교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