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비스로 남고싶은가
비즈니스는 결국 인식의 싸움이다. 사용자에게 어떠한 카테고리로 우리 서비스를 인식 시킬 것 인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가? 단순할수록 좋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엄청난 포화상태로 이루어져있다. 수많은 광고, 뉴스, 잡지, 인터넷 매거진 등.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필요한 시대에 포화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오히려 소통의 부족을 겪는다. 어떻게 우리 서비스를 알릴것인가? 답은 올바른 포지셔닝이다.
포지셔닝을 잘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술을 써먹으면 좋다.
<책 포지셔닝 내용정리>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기
사람들은 하나의 카테고리에 많아봤자 7개, 적으면 1-2개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광고와 커뮤니케이션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상황을 단순화 하기 위해 우리는 인지를 제한한다. 원래 있던 카테고리의 8번째가 되기 보다는 조금 다른 카테고리를 하나쯤 만들어보는게 유리하다.
경쟁사의 카테고리에 올라타서 다른점을 부각하기
지배적인 경쟁사, 예를들면 코카콜라와 경쟁하기 위해. 세븐업 이라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쓰며 잠시나마 번창했다. "세븐업, 콜라가 아니다.' 콜라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오히려 콜라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려는 의도. 포지셔닝의 재미있는 예시 이다.
볼보-안전, BMW-드라이빙, 벤츠-럭셔리
같은 차량이지만 점유하는 단어를 다르게 하여 해당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차지한 좋은 예시이다. 반면 쉐보레는 무얼 뜻하는가?
우리가 만드는 프로덕트를 일반인들에게 단번에 이해시킬 만한 한 단어를 꼽으라면 기업용 뱅크샐러드 혹은 기업용 AI 가계부가 될 것 이다. 명확하지 않다면 좀 더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도 아직 우리를 설명하는 단어가 충분히 단순한가에 대해서 끝없는 고민을 하고있다.
포지셔닝이 올바르면 프로덕트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비스는 길을 잃고 난개발되어간다. 어디에 집중할 것 인가. 고객에 인식에 어떤 사다리에 자리잡을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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