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프린트를 마무리하며
이번 주 목요일, 오프라인 회고 모임을 마지막으로 3주간의 메이커스프린트를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괜히 아쉬웠지만 그간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디스콰이엇 팀원 분들과 다른 팀 분들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
버블쉐어는 현재 에이전시 모델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SaaS 프로덕트로 전환하기 위해 현 단계에서 어떤 것에 먼저 집중해야 할지, 또 MVP 출시까지 팀원들과 잘 얼라인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도움을 얻고 싶어 메이커스프린트에 참여했었습니다.
이번 메이커 스프린트의 세션을 잘 구성해주신 덕에 버블쉐어가 가설을 좀 더 뾰족히하고,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같이 SaaS를 만들고 있는 다양한 팀원들과의 대화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는 사례들을 들을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버블쉐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 Endless tenacity for customers, 다른 모든 팀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은 자극도 받았어요. 또 비슷한 처지(?)의 얘기를 들으며 약간의 심리적 안정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ㅠ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메이커스프린트 1기는 끝났지만, 계속해서 버블쉐어의 시도와 성장을 공유해볼게요 :)
열심히 언어 한계 없이도 현지 콘텐츠 마케팅이 가능한 SaaS를 만들어나가보겠습니다.
마케팅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프로덕트 얘기를 하고 싶다면 언제든 커피챗 요청주세요!
메이커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마케팅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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