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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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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파이썬 에러 디버깅

https://www.youtube.com/watch?v=fY08euV7raY
고음이 상대적으로 힘든 남자들에게 노래방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던 그를 기억합니다...
오늘로서 파이썬의 기초 수강을 마쳤다. 정규 시험이 있다면 그에 맞춘 커리큘럼이 딱 떨어지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상대적으로 어안이 벙벙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에러, 디버깅 부분에 대해 집고 넘어가니 한 번 마친 기분이 든다. 기초에서 1시간 이면 끝나던 수업이 3~4시간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 다음 부터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고 한다... 쫄리네ㅜ
코드를 담아 놓은 것이 함수고 이것을 자유자재로 만들기 위해서 많이 읽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c8 이라는 코드도 종종 읽게 된다. 거기에 20년이 다되어 가는 수능 때 공부했던 언어 논리도 끄집어 내서 코드를 읽는데 집중하고 있다. 때론 고전시가와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알아 먹기 힘드니까. 파이썬을 당연히 하루 아침에 안되는 건 알지만 매일 틀린 코드를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인가... 라며 온갖 공부 방법론을 혼자 쥐어 짜내는 중이다.
결국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자연어 -> 기계어로 바꿔주고 이에 쓰이는 도구가 파이썬이라는 나 혼자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에 더더욱 파이썬을 사랑한다는 말이 트일 때 까지 읽고 또 읽을 것이다.
갑자기 무서운 것은 재수를 할 때 수학 원리를 깨우쳐 문제 풀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수포자가 된 트라우마가 떠올라 이번에는 적당히 타협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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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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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다가 느낀 생각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재밌는 메이커로그 또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
기획적으로 접근 하다 보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꼭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