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박종한
·
디스콰이엇 팀원의 공통점은 모두 주도적이고 독립적이라는 점이다. 팀원 모두가 굵직한 프로젝트의 리더였거나 현재 리더이며, 디스콰이엇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이해하고 있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여기 사람들은 어디에 가도 정말 잘 할 것 같다. 무인도에 추락해도 나름의 낭만을 즐기며 지내다가 어느 날 헬리콥터를 만들어 탈출할 것 같은 사람들이다.
요즘 우리 팀의 경기도민 둘, 도언님과 나는 이틀에 한번씩 집에 들어가며 지내고 있는데, 일과 삶이 통합되어 있고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행복해서 가능한 것 같다. 문득 대학생 시절이 생각난다. 5분 거리에 기숙사가 있어도 3일에 한번씩 가면서 동아리방에서 로봇을 만들던 로봇 동아리 시절이. 나중에 직업을 가져도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스무살 때의 바람대로 살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이 생태계와 팀원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의 메이커 분들, 그리고 애인과 가족 덕분인데, 고맙다는 말도 많이 해야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디스콰이엇 팀에서 열심히 해야겠다. 파이팅 !
2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파이팅!
짱!
저도 감사함다 !!
열심히 해서 홍민님 부자되게 할게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다운님. 저는 다운님같은 분이 있어서 소통하고 사는 게 재미있어요!
지금 이 커뮤니티를 만난게 너무 다행이에요 ㅋㅋㅋㅜㅜ 요새는 스토리만 올리고 인스타를 점점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인스타그램에 어떤 글들을 올렸었고 친구들 프사가 뭐였는지도 점점 까먹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ㅠㅠ ㅋ 저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민교님도 만나고 넘 좋네요 ㅎㅎ
그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우연한 기회였지만 이렇게 인연이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파이팅!!! 응원 드립니다.^^
종석님도 저희 팀 못지않은 대단한 열정의 소유자이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같이 파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