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에 다국어 프로필을 적용했어요.
Linkedin challenge의 2주차 주제는 <프로필 개선하기>입니다.
사실 저는 최근 프로필을 한차례 개선을 했던지라 한번 더 수정하려고 하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함께 챌린지를 하고 계신 @유승학 님과 @최재완 님과 이야기하다가 번뜩! 한국어로 된 다국어 프로필을 적용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주차에 저의 타겟 고객과 글 주제 등을 정할 때 저는 한국에 계신 분들을 저의 타겟으로 설정했으니 프로필이 영어인 것 보단 한국어가 먼저 나와야될 것 같다는 깨닳음도 있었습니다!
프로필영역
먼저 베너부분과 해시태그는 다국어 프로필이더라도 통일된 한가지로만 설정할 수 있기에 그냥 두고 이름과 헤드라인을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영문으로 적은 내용도 국문으로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작성한 다음에 번역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한국어로 작성하고, 한국 유저들에게 어필이 될만한 DBR 필진이라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이름도 Hyehwan yvonne lee로 설정된 것을 한국어로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이혜환/이본으로 추가했습니다.
이본은 사실 제 닉네임인지라 링크드인에도 표시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스타트업계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거의 이름처럼 굳어진 닉네임이고 저를 '이본'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많기 때문에 같이 표시했습니다.
(혹시 어떠신가요? 좀 이상할까요?)
소개 영역
스페셜 섹션에 DBR 기고 글 두개를 넣어 헤드라인에 넣은 DBR 필진이라는 부분을 좀 더 강조하고
소개란에는 더보기가 보이는 공간 전 부분을 사람들이 더 읽고싶고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로 구성해 '더보기'를 누를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경력 영역
마지막으로 경력 파트의 내용들도 국문으로 간략하게 작성하되 헤드라인에서 강조했던 Zero to One의 내용에 결을 맞추어 가급적 처음부터 직접 담당했던 프로젝트로 노출하려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려 하기보단 주요한 내용을 헤드라인과 소개영역의 큰 분위기에 맞추어 작성하면서 3줄을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각 항목 별 작성된 내용과 함께 보유기술도 추가했어요.
이렇게 이번 주 저의 프로필 개선 작업을 진행해봤는데 아직 뭔가 어설프고 미묘하게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떤걸 더 고치면 좋을까요?
제 새로운 한국어 링크드인 프로필에 놀러오세요! >> https://www.linkedin.com/in/hyehwanlee/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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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실험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