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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택
홍현택 ·

누가 뭐래도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쓰세요



"가장 잘 맞는 것을 쓰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업계 1위나 누군가의 추천 보다는 본인이 경험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라는 문장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특히 체험이라는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나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잘 안 맞네요"


오늘 우리 팀원이 무언가를 테스트하다 발견했다.
'일하면서 수면을 측정하고 있었는데, 어떤 앱은 잘 잤다고 나온 반면 우리 슬립루틴은 모두 깸으로 측정했네요'
해당시간대에 한 앱은 침대에서 보낸 시간과 실제 입면시간까지 구분해주었지만 정작 그 시간엔 책상에 앉아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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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것을 써야 한다" 


어떤 앱이 A라는 사용자에게는 잘 안 맞을 수 있다. 반대로 B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서비스일지 모른다. 그만큼 경험해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선택일 수도 있다. 그래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미 시장에 나와있던 서비스들은 수백 수천가지이다. 일주일씩만 경험해보더라도 몇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면 의미 있는 경험들이 될까? 라는 고민을 던질 수 있다.

근본적인 고민을 해보자


"잘 맞는 것은 무엇일까" 

내 수면 패턴을 가장 잘 알아야 하고 정확하게 분석해주어야 한다. 내 수면패턴과의 비교에서 정확함의 기준은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병원에서 진행하는 수면다원검사가 가장 높은 신뢰도의 합의된 정확함의 기준이다. 그러면 이 합의된 기준과 가장 근사한 수준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선택 하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적어도 효율적인 방법임은 틀림없다.


"가장 잘 맞는 것을 쓰세요" 


사실 이 문장은 객관적인 정확함의 기준을 얼마나 충족했느냐, (정확하지 않더라도) 주관적으로 나에게 좋은 경험을 주었느냐 이 두가지를 판단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가장 잘 맞는 것을 찾기 위한 소비자의 여정은 끝이 없겠지만, 둘 중 하나가 증명 되었으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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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루틴

가장 정확한 수면 측정 & 가장 잘 깨워주는 스마트 알람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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