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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으로 스터디와 챌린지를 운영하려는 이유
What? - 시장에서 발생하는 비용 4가지
- 적절한 가격을 검색하고 찾아내는 비용
- 협상하고 결정을 내리는 비용
- 개별 계약을 맺는 비용
- 계약 이행을 지켜보고 집행하는 비용
So What? - 디스콰이엇이 낮출 수 있는 비용 2가지
이를 디스콰이엇에 맞게 적용시켜 본다면,
- 적절한 컨텐츠(메이커, 프로덕트, 메이커로그 등)를 검색하고 찾아내는 비용
- 적절한 컨텐츠를 발견 후, 의사결정하는 비용 (팀빌딩 커피챗, 투자 미팅, 아웃바운드 세일즈 커피챗 등)
현재는 이렇게 2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나에게 필요한 컨텐츠를 더 빠르고 더 쉽게 찾아낼 수 있어야 하며, 의사결정 비용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메이커들이 인재/지식/자본 네트워크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제품 개발에 더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여 영감과 혁신을 일으키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디스콰이엇은 1 & 2번을 더 잘 해내기 위해 메이커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컨텐츠들이 메이커 네트워크의 매개체가 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Now What? - 클럽 기능으로 비용 낮추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것이 디스콰이엇의 클럽 기능, 즉 관심사/JTBD 기반으로 메이커들이 모여 깊고 밀도 높은 상호작용을 만들어 내면 1 & 2의 비용을 낮춰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인재/지식을 모으기에 가장 빠른 방법이며, 찾기에도 빠르고 접촉하기에도 빠릅니다.
왜 빠른지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클럽(스터디/챌린지)에는 내가 원하는 메이커(인재)들이 더 많이 모여 있고,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컨텐츠(지식)을 더 많이 쌓고, 그렇게 인재와 지식이 몰린 곳엔 자본이 따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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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과 메이커 분들에게 어떤 스터디/챌린지가 있으면 하는지 여쭤보고 작성 중인 리스트
이러한 저의 생각이 과연 맞을지, 클럽을 제대로 운영해 보면서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 2022년 마지막 계획입니다.
P.S.
- 혹시 이 글을 읽고 디스콰이엇에서 클럽 기능을 활용해 스터디/챌린지를 운영해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아래 탈리폼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탈리폼 작성하기)
- 개발자 또는 제품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저와 디스콰이엇 팀은 제품에 헌신하고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메이커라고 생각해요. 디스콰이엇에서 활동을 망설이는 마케터, 사업개발, 커뮤니티 매니저, 디자이너, HR 등 모든 분들이 함께 영감과 혁신을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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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Kim님과 @엄유현님은 스터디/챌린지 등 모임을 만들 때 주제보다도 '누가 클럽을 운영하는가' '누가 클럽에 참여하는가' 들이 더 중요한 포인트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리며 적합한 모더레이터와 멤버를 찾아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 Social+ 기업은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지만 구축하기 어렵다. - Social+ 기업은 상호 작용 계층과 트랜잭션 계층이 모두 필요하다. - 상호작용 계층은 사용자의 정서적, 인지적 측면에 호소하는 반면, 트랜잭션 계층은 더 기능적이고 이성적이다. - 감정 계층과 거래 계층이 잘 설계되고 상호 강화될 때, 마법이 일어난다. 디스콰이엇에서 상호작용 레이어와 트랜잭션 레이어를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까
프로덕트 관점에서 보완재란, 특정 프로덕트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은 앱스토어(와 아이폰)의 가치를 높여주는 보완재라고 할 수 있다. - 당신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능한 보완재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총수요를 늘릴 수 있겠는가? - 인재/지식/자본, 디스콰이엇 팀에서 강조하는 이 3가지에 해당하면 모두 디스콰이엇의 보완재가 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인재)이 있고, 원하는 정보(지식)이 있고, 투자해줄 수 있는 사람/단체(자본)이 있는 메이커 네트워크. 그 형태는 유저일 수도, 컨텐츠일 수도, 유틸리티일 수도 있다. - 총수요를 늘리려면 단순히 인재/지식/자본을 플랫폼에 쌓아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레버리지 하고 숨어있는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메이커들(인재)과 함께 이벤트를 열거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프로덕트/메이커로그(지식)가 쌓이도록 하고 있으며, 이렇게 쌓인 지식들을 뉴스레터/SNS 채널 등을 통해 큐레이션하고 끌올(재활용) 하고 있다. Early 스테이지 메이커가 많은 커뮤니티이므로 VC/AC 업계 종사자(자본)분들이 자연스럽게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집중할 것은 인재/지식/자본이 쌓이는 속도를 높이면서 Output의 퀄리티 또한 높이는 것이다. 인재/지식/자본의 Discover/Recommend/Match/Automation 관점에서 유틸리티를 만들고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커뮤니티와 Building in Public을 놓치 않는 것이며,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메이커(사람, 고객)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십니다. 리스펙!!! ㅎㅎ
아닙니다 ㅎㅎ 필요한 걸 할 뿐인걸요! 저도 종석님 리스펙합니다
커뮤니티매니저들을 위한 스터디!
이번주 내로 만들어서 연락 드릴게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