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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

내 장점이 뭔지 알아 선행지표 란거야


'쿨피스' 스터디에서 노스스타 프레임 워크를 공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해보기 위해, 프로젝트 실험을 진행 중이다. (추가 모집을 기획 중인데, 온보딩 과정과 운영에 대해 아직 고민 중이다.


나는 지금 단계에서 어떤 프로덕트/서비스를 operate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수집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핵심 행동에 대한 비율을 '북극성 지표' 로 정의할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실제 적용을 해보고 싶었고 '주 1회 이상 뉴스레터를 읽고 인사이트(감상) 공유' 라는 행위를 스터디의 필수 조건으로 정의한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이제 2주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드는 생각은 '이걸 잘 수행해주고 있는 사람은 굳이 이 채널이 아니었어도 비슷한 행위를 다른 곳에서도 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단계에서는 스터디에 이탈하는 유저들의 피드백이 더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잘 정의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관련한 비즈니스 측면에서 벤치마킹 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은 챌린저스, 트레바리, 피큐레잇 등이 있다. 각각의 서비스들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배울 것은 배우고 그들 속에 없거나 부족한 밸류체인을 만들고 싶다.

내가 정말 억지로 설정한 '북극성 지표'는 어쩌면 잘못된 것 일수도 있다. 아니, '북극성 지표' 라고 부르는 것조차 부끄럽다. 상관없다. 그렇게 또 배우면 된다.

그냥 실패하기만 하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실패의 데이터를 나름대로 가공해서 기록하고 피드백 하는 과정은 즐겁다. 나만 즐겁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다..ㅎ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썼다..ㅎ)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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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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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표로 설정하신 부분에 대해서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 드리겠습니다.

Kanghyeon Lee
Kanghyeon Lee

감사합니다. 종석님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초기 과정에 함께 해주시는 것이 제겐 너무 영광입니다!

박종한
박종한

덕분에 스터디에 정말 재밌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극성 지표로 스터디 완주 기준을 잡는 게 적절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스터디 완주는 오히려 후행지표에 가깝지 않을까요??

Kanghyeon Lee
Kanghyeon Lee

맞아요..사실 글에 온전히 담지는 못했지만, 유저들의 데이터가 어느 정도는 쌓여야 북극성 지표를 찾고 그것을 개선시키는 게 진짜 노스스타 프레임 워크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그냥, 이런 행위를 하면 'active 유저가 될 거야!' 라는 가설 검증의 느낌이 커서,, 끼워 맞춘 느낌이죠 ㅋㅋ

박종한
박종한

툴로는 계속 카카오톡을 이용하실 건지 궁금해요 ~!

함정훈
함정훈

확실히 PMF를 찾기 전, 프로토타입 상태에서는 노스스타를 찾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서 inflow랑 리텐션 높이는게 먼저가 되겠네요

Kanghyeon Lee
Kanghyeon Lee

정확합니다! 아 그리고, 정훈님 제가 곧 학교 프로젝트 때문에 커피챗 요청 드릴 예정에요 :D 저저번 스터디 미팅 때 함께하면서 정훈님에 대해 너무 궁금해졌는데, 학교 수업에서 과제 하는데 마침 정훈 님이 생각나서요 ^^ 이번 주 내로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서 커피챗 드릴게요 !_!

함정훈
함정훈

아 ! 감사합니다 : ) 강현님 커피챗이라면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