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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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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까페 챌린지] 스타트업의 성공 공식 = 주 70시간 일하기?
항상 좋은 영감을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비즈까페님의 유튜브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만 보고 꺼버리니 좋은 기운을 받고 휘발되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을 보고 나면 제 나름대로 정리하고 업로드 하기로 했습니다. 나름의 챌린지랄까요. 오늘은 Basecamp 창업자 Jason Fried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 생각과 인상깊었던 내용인데, 꼭 원본 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타트업의 성공 공식 = 주 70시간 일하기?
- 스타트업에게 시간은 정말 귀중한 자원입니다. 빠른 실험과 실행을 통해 밀도 있게 압축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게 스타트업이니까요. 그러다 보니 일을 많이 하는 게 미덕이 된 느낌이 있습니다. 일례로, 일론 머스크는 주당 80~100시간을 일하는 걸로 유명하죠. 'K 일론 머스크 챌린지'도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
- 물론 공감은 갑니다. 양이 질을 만들어내는 단계도 있으니까요.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하루에 4~5시간 일하고 혁신을 만들어내고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는 건 다소 불가능에 가까워 보입니다.
- Basecamp 창업자 Jason Fried는 기존 스타트업 공식이 아닌 다른 방식의 이야기를 합니다. 주에 40시간 만 일해도 된다고요. 직원들의 저녁과 주말을 보장하는 게 중요하고, 일의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말합니다. 너무 많은 메시지가 업무 환경을 방해하고, 집중을 못 하게 하니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것이라 지적합니다.
- 업무를 할 때마다 내가 '시간에 몰입'하고 있는가?를 늘 생각합니다. 어쩔 때는 20분이면 끝내는 걸 저도 모르는 사이 메시지 확인하고 답장하고 하느라 1시간이 넘게 질질 끈 적도 많습니다. 어디서 일하느냐, 어떻게 일하느냐보다 중요한 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방해받지 않느냐가 아닐까요?
- 우리에게 주어진 업무 시간 중에 너무 많은 노이즈가 서로의 업무 효율성을 낮추는 게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인상 깊은 내용 요약
0224_스타트업 성공 공식에 연연하지 않기
- 시가 총액에 대하여
- 시가 총액은 본질이 아니다 > 크게 중요치 않다
- 고객에게 영향을 주지도 않는다
- 투자에 대하여
- 대가 없는 돈은 없다
- 투자를 받게 되면 누군가의 기대, 누군가의 계획 아래에 있어야 한다
- 제품에 더 집중하고 고객에 더 집중해서 돈을 벌어 회사를 운영해 내고 싶다
- 투자 받아서 운영하는 회사보다 자기 자본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더 많다
- 투자 받지 않고도 좋은 회사를 세울 수 있다
- 직원 복지에 대하여
- 좋은 경험이 좋은 인상을 남긴다고 생각한다(가족 패키지여행을 보내는 이유)
- 회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하루 쉰다고 회사가 망하지 않고, 재택 한다고 회사 망하지 않는다.
- 40시간만 일해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
- 일에 대하여
- 회사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중요하다
- 잠을 자는 것과 같이 방해받지 않고 일하게 해라
- 메시지를 줄이고, 서로를 그만 방해해라
- 3시간만 집중해도 정말 많을 일을 할 수 있다
- But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해라
- 짧게 여러 개를 하는 건 비효율적이다
꼭 원본 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영상 출처 : 스타트업 공식을 따르지 않아도, 좋은 제품으로 돈 벌 수 있어요.
📕 관련 추천 책 : <일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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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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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시리즈 정말 좋네요. 비즈카페 챌린지 클럽 함 만들어 보는 거 어때요?
오 재밌겠는데요? ㅎㅎ 함께 공부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단순히 일 많이 하는 것보단 밀도가 중요한 것에 공감해요!
맞아요 때론 단순히 일 많이 하는 걸로 일을 잘 한다 착각하게 되더라고요.
투입 시간보다는 결과물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그걸 같이 이해하는 회사 문화라면 더할나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