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Product Service(플랫폼)를 만들었어요
미쳤나 봅니다.
일주일 만에 Product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냥 open beta로 해서 차주에 런칭하려고 합니다.
제가 슈퍼 개발자냐고요? 아니요. 저 coding 못 합니다.
일주일 만에 Product 개발하기
내가 만들고 싶은 Product에 가장 적합한 노코드 툴을 검토한다(다행히 이미 1년 이상 경험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검토 완료)
노코드 툴에 회원가입을 한다.
Marketplace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플랫폼과 가장 유사한 Template을 구매한다.
Template을 살펴 보고, 수정/추가할 부분을 기획한다.
수정/추가개발은 외주로 돈 주고 맡긴다.
몇 회 정도 티키타카 하면서 수정/추가개발을 완료한다.
테스트를 해 본다.
부족한 게 너무 많지만, 핵심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면 OK하고 런칭한다.
개발기간 : 일주일
개발비용 : 40만원
개발인력 : 2명(개발 빼고 전부 저 + 외주개발 1명)
예, 그래요. 저는 아~무 큰 걱정없이(=생각없이) 지금의 Product를 매우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다음 주에 런칭할 생각입니다.
보시면 깜짝 놀랄 만큼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디자인이요? 꽝입니다. 기능이요? 매우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1차적으로 생각하는 MVP의 핵심기능은 작동합니다. 그래서 OK 하고 진행했습니다.
너무 미친거처럼 진행하는 거 아니냐구요?
뭐 어때요? 어차피 잘못되면 그냥 없애고 다시 하면 됩니다.
제 시간 일주일과 몇 십만원의 외주개발 비용은 아깝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약에 3~6개월 정도 Product 개발에 매진을 하고, 실패의 쓴맛을 봤다면 그 동안의 시간과 비용은 훨씬 아까울 겁니다.
어차피 핵심 기능만 작동한다면 다른 기능들이 부족해도 제 경험상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고객들은 처음에는 하나만 보고 오더라구요.
만약에 고객들이 안 모이면요??? 그건 제 사업의 가설이 실패한 것이거나, 혹은 제 노력의 부족이겠죠.
그럼 뭐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죠.
그래서 어떤 서비스냐구요?
SaaS Maker 분들을 위한 SaaS 영업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입니다.SaaS를 만들어서 판매중이신가요? 아니면 SaaS를 개발중이신가요?
편하게 제게 연락 주세요. 저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말이 있듯이, SaaS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잘 팔아야 되겠죠?
저는 잘 파는 사람입니다. 만드는 건 잘 못하지만, 잘 파는 건 자신 있습니다.
커피챗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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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Maker가 아니어서 아쉬울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