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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

내가 디스콰이엇이 필요한 이유


디스콰이엇을 2년 전에 알고 일주일에 1번 이상은 꾸준히 들어온다.

글을 별로 적지는 않는 편이지만, 디스콰이엇이 제공해주는 정보와 인사이트의 고마움으로 주저리 적어본다

매일 일하고 쉴 때, 유뷰브를 본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내가 생활하는 특정 패턴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그런데 단톡방에 올라오는 글들은 내가 잘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려준다. 난 디스콰이엇이 새로운 정보와 가장 빨리 소통해줄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새 eo도 같은 맥락에서 가끔본다.

내 입장에서는 둘은 신문명과 소통해주는 매게체지만 둘의 느낌이 약간 다르다.
디스콰이엇은 서비스의 소개로 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특정 서비스를 활용하는 법이나, 노하우 같은 것들을 검색할 때 구글보다 여기서 먼저 처볼때가 있다.
eo는 교육 서비스 같은 느낌이라 서로의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난 새로운 툴 에대한 노하우나, 방법, 경험을 참고 할때 디스콰이엇은 필수적인 서비스 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 프롬프트를 이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은 구글 보다 디스콰이엇이 더 유효할 것 같다. 하지만 막상 들어오면 유효한 글은 1~3개정도 이고, 이것을 소비하면 다시 나간다.)

그래서 난 디스콰이엇에 더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서비스 형태로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약간 그리스 파고다 처럼, 마이너의 모임 처럼, 현업자와 세미나 처럼,,, EO에서 형식적으로 제공하는 교육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커뮤니티가 계획 지속되고 활성화 하기 위해서 서비스적인 가치가 있었으면 한다.(소비되는 콘텐츠 보다 지속적인 서비스)

난 디스콰이엇을 1. 세상과 소통해주는 가장 빠른 매게체로, 2. 좋은 서비스,정보의 활용법을 알기 위해서 활용한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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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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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어떤 식으로 잘 정리되면 좋을까요? ㅎㅎ

하현규
하현규

디콰의 자세한 히스토리와 상황을 몰라서, 재미로만 봐주세욬ㅋㅋ 그래도 질문을 던져주셨으니 적어보면, 만약 저와 같은 유저가 어느 정도 있다는 관점에서, 1. 디스콰이엇을 정보가 가장 빠른 매게체라고 생각함 2. 해당 정보를 딥하게 파보고 싶지만 아직 잘 알려주는 곳이 없음(가장 빠른 매개체여서?) 3. 하지만 디콰 커뮤니티에 해당 정보를 적은 사람(보통 실무자 or 해당 서비스 운영자임)이 있음 4. 이들에게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음(정말 배울 곳이 없음, 그리고 딥하고 열정이 있을 듯) 그리고 디스콰이엇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목적이 있다는 관점에서, 1. 글을 올렸는데 디콰측에서 비용제시하고 강연(세미나 형식으로 간단하게 줌이여도 상관 없음)주최해주면 why not?(글올린 이유가 있을텐데 이것을 극대화 해준다고 생각함) 일듯 그래서, 가정된 유저는 이를 통해 디콰에서 확실히 가치를 얻고, 이 가치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디스콰이엇이 시작한 서비스 소개의 방향에서, 이 본질을 극대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리고 이런 플로우가 시스템적으로 짜여저야 한다고 생각해요. ( 기존의 교육 강의와 차별화 되는 점은, 현업자의 세미나이고 주기적이지 않은 강의로 매우 희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콰만의 UX가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 있는 메이커 클럽은 들어가도 목적이 안보이고, 내가 어떤 가치를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디콰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사람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현재 디스콰이엇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안 보여짐) 이것을 디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바꿔도 좋지 않을까요? 보다 균일화된 서비스로 이렇게 진행하면 딱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겠다가 보이면 비용을 지불하고 그 가치를 이용하지 않을까요? 전 프롬프트 쪽을 딥하게 파고 싶은데 이를 위한 전문가(실무자) 모셔다 강의 열어주실까요?ㅎㅎ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자세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해주신 방식을 작년부터 생각해오고 있는데요. 저희 팀 규모 대비 Operation 비용이 만만하지 않아보여서 먼저 시도하지는 않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수요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당장은 아니어도 해당 니즈를 해결할 UX를 제시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