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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수
권인수 ·

[Team 존재의 점] '좋아요' 없는 소셜 앱, 함께 만드실 분을 찾습니다.

“나만 뒤쳐져있는 것 같다. 인스타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성공 소식, 나만 이런 비참한 인생을 사는건가? 그 누구하나 시원하게 내 감정을 말해줄 사람이 없다. 외롭다..”

이 목소리는, 비단 한 사람만의 비명이 아닐 겁니다.

지금 이 시대, 수많은 젊은 영혼들이, 바로 이 고독과 불안 속에서 조용히 곪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나 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는, 보이지 않는 규칙에 갇혀있습니다. 회사에서 더 유능한 존재임을 증명하기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더 효율적인 것을 택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더 멋진 인생임을 증명하기 위해 명품이나 멋진 차를 소비합니다.

이것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의 끝에서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나의 위에는 언제나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존재하기에, 이 '증명의 경주'는 영원히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경주의 진짜 비극은, 우리가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정해준 단 하나의 성공 공식을 따르기 위해, 나의 '고유한 색'을 지우고, 나의 진짜 감정을 가면 뒤에 숨깁니다.


하지만, 만약 이 모든 규칙을 뒤집는 세상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경쟁'이 아닌 '공명'으로 서로를 느끼고,

'증명'이 아닌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나의 가장 큰 '결점'마저도, 나만의 가장 위대한 '고유함'이 되는 세상.

저희 '존재의 점'은, 바로 이 세상을 현실로 만들려는 최초의 건축가들입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주춧돌이 될,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소셜 앱 'Feeldot'을 짓고 있습니다.

Feeldot은 '좋아요'나 '팔로워' 없이, 오직 진솔한 감정만으로 연결되는 '고요한 성소'입니다. 고속도로 위에서 지친 당신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신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것은 저희 이야기의 시작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의 마음속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싹트고 있다면.

당신이 가고 있는 이 길의 끝이, 정말 당신이 원하는 목적지인지 의심이 든다면.

저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더 깊은 이야기와, 저희가 꿈꾸는 팀의 모습이 담긴 '선언문'을 한번 읽어주시겠어요?

👇 '존재의 점' 팀 선언문과, 첫 동료를 향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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