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미국은 평등하고, 계급은 나눠져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내 계급의 끝판왕 NFL 소유주
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미국은 평등하고, 계급은 나눠져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계급간의 갈등은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심각합니다. 다만,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계급이 나눠져있기 때문에, 동선자체가 겹치지 않기 때문이죠.
전세계적 고등교육의 팽창 속에 상류층이 자신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이용해서 더 많은 기회와 '성취'를 이루고, 경쟁적 노동시장에서 성공 시킴으로써,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있습니다.[아래 논문]
그 중에서 최고의 계급은 누가 차지하고 있을까요?
바로 미국 미식 축구(NFL) 소유주입니다. 미국내 최상위 계층인 '공작'(새 말고)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위도 사모 펀드의 도움없이는 혼자서는 얻을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한국 파 값오르는 것보다 몇배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거든요.
현재 주요 스포츠 리그 4개 중 NFL만이 사모펀드 소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바뀔 듯 합니다.
이번 미팅에서 논의 되는 것이 통과되면, 이제 사모펀드는 NFL 프랜차이즈의 최대 30%까지 소유할 수 있게 됩니다.
주된 이유는 NFL 팀이 개인이 단독으로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제로 금리의 시대에서 돈 자랑하기에 스포츠 팀 구매하기가 최고였거든요]
40억에서 60억 달러 사이의 가격표가 붙은 팀들과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같이 100억 달러 이상의 평가를 받는 팀들도 있어, 심지어 억만장자들조차도 인수를 위해 사모펀드의 자금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사모펀드는 단순히 팀을 소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오는 부동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카고 베어스는 최근 40억 달러 규모의 스타디움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저렴한 프랜차이즈가 최첨단 개발을 위해 사모펀드 투자자를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물론 사모펀드 참여를 허용하기 전에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소유주를 심사하고 승인하는 것입니다. NBA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 NBA는 한 회사가 단일 프랜차이즈의 20% 이상을 소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한 회사가 소유할 수 있는 팀 수는 다섯 개로 제한됩니다.
결론: 일부 현 NFL 구단주들은 리그를 사모펀드 참여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현재 프랜차이즈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영미권 걤성이란
지금 보이는 사이트로 2020년에 매출 800억 냈다는게 믿어지시나요? 이것이 실제로 돈을 버는 '영미권 걤성'입니다.
많은 한국 회사들이 글로벌 진출하는데 실패하는 이유가 이러한 갬성을 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웹사이트를 이쁘게 굴리려고 하거든요.
(물론 AG1도 21년도에 엄청 이쁘게, 브랜드 + 사이트 리뉴얼 했긴 했어요)
매출이 웹사이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긴 합니다. 매출은 오퍼, 마케팅, 그리고 기타 요소들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예술에 가깝죠.
이 케이스를 소개한 이유는 10년 동안 같은 랜딩 페이지만으로도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했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단순한 개별 사례가 아니라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답니다. :)
대부분의 국내 기업(해외도 동일)들이 아름다운 페이지 디자인에만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PS.
소위 말하는 '엣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 대한 지식도 쪼오오오금이라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얻은 지식을 내가 가진 지식과 융합시키며, 인사이트를 쌓아갈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남들 보다 앞서가기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얻어야 하는데, 고품질의 정보는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DeepL과 같은 고품질 번역툴이 무료로 존재하니, 영어로 제작된 정보들을 습득해서(지식 아비트라지) 지식의 격차를 통해 한국과 같이 단일 언어를 사용하는 시장에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것저것 스레드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을 들고 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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