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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

해야한다면, 다 하게 되더라.

지난 3년간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마음가짐 이었던 것 같다.

해야한다면, 다 하게 되더라.


전역 후 앱개발자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난 후 개인,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사소한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정말 막막하고 벅차보일 때가 많았다.

다 처음 해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매번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었다.

안드로이드, 크로스플랫폼, iOS 개발을 거쳐오면서,

하나만 팔걸, 후회가 되는 부분도 있고, 새로운 것에 지친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나에게 많이 외쳤던 것 같다.

“해야한다면, 다 하게 되더라”

내가 벌린 일, 내가 결심한 일이기에 해야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해야한다.” 라고 나에게 줬던 압박이

언제나 처럼 내가 생각한 나의 한계를 넘게 해주고,

“다 하게 되더라.” 라고 나에게 줬던 용기가

계속해서 나를 나아가게 했던 것 같다.

지금도 “PARD”라는 동아리의 운영팀으로 있으면서,

프로그램의 기획에 대해서 생각하고, 여러 서류를 작성하고,

아직 부족하지만, 해야할 일을 스스로 찾아야하고,

4년 내내 코딩만 했던 감자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운 일이고 도전이다.

내게 맡겨진 일이 생전 처음해보고 겁도 나고, 때론 너무 많더라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끝도 없다.

해보지도 않고 겁만 먹으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다.

내게 맡겨진 책임감을 위해, 나의 성장을 위해

해야하니까, 해보자. 어차피 다 하게 되니까.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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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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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김나임

낯설어서 두렵지만, 조금씩 용기 내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멋져요! 파이팅!

김수아
김수아

지금도 너무너무 멋지게 잘하고 있지만 더 멋진 길로 나아갈 오빠가 기대돼유 !!! 그 압박이 오빠를 너무 누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김광일
김광일

사실 부딪혀 보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부딪히려고 하는 자세 저도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