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Shin Sid
·
몰입이 주는 두려움
몰입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가끔 일상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린다.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티셔츠를 거꾸로 입거나, 버스에서 뒷문이 있는걸 깜빡하고 앞문으로 내리려 한다거나 예전엔 당연하게 의식했던 일들을 놓치게 된다
몰입할 수 있다는게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
혹시나 내가 사회적 규범을 놓치지 않을까? 실수하는건 아닐까?
아마 많은 창업자 선배님들이 이미 이런 경험을 했을것같다. 어떻게 자신만의 세상에 몰입하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사회에서의 나를 잘 지켜나갔는지 궁금하다
2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0X의 증거가 될 수 있기를!!!
이 정도로 몰입하시다니 엄청나네요. 저는 이 정도로 몰입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잘 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할게요!
그냥 잠이 부족해서 정신이 몽롱했을수도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