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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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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위한 UX(User Experience) 디자인 - The Business of Belonging Chapter 6, 7

빌딩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아래 7가지 키워드들을 어떻게 만족시키고 있는지 잘 답변할 수 있다면 커뮤니티의 UX 디자인이 잘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잘 대답하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잘 대답할 수 있게 UX를 만들어가면 된다. (챕터 6에 각 항목별 구체적인 전략, 예시 등이 잘 나와있다.)

7Ps of community experience design

  1. People. Who are we gathering?

  2. Purpose. Why are we gathering?

  3. Place. Where are we gathering? (both online and offline)

  4. Participation. What will participants do?

  5. Policy. What are the rules and guidelines?

  6. Promotion. How will you invite members?

  7. Performance. What will success look and feel like?

위 질문들에 명확한 답변을 만들고 action item을 만든다.

그리고 시간을 반복해서, 꾸준히, 정기적 (Daily, Weekly, Monthly, Quarterly, Yearly) 으로 멤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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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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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방법 - The Business of Belong Ch 4,5

Ch4 Participation

커뮤니티에 대한 commitment가 생기기 전에 멤버에게 너무 큰 요구는 하지 말자.

쉽게 할 수 있는 일에서 노력이 더 들어가는 일 순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멤버가 노력이 더 들어가는 일로 전환되려고 할 때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장치(가이드)를 만들어놓자.

열심히 참여하는 멤버들만 중요할 것 같지만 눈팅만 하는 사람들도 중요하다. 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지자.

이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멤버들의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어쩌면 열심히 활동하는 멤버들의 존재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가입하는 과정까지 모두 멤버들의 여정이다.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도 참여의 관점에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규 멤버가 없다면 참여가 많아지는 것도 어려워질 것이다.

초기일 수록 Organic growth를 목적으로 하되 Manual growth를 통해서 커뮤니티를 성장시켜야 한다. “Do things that don’t scale”

다시 한번 드는 생각은 커뮤니티와 프로덕트는 여러 방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

좋은 온보딩을 위한 3가지 질문

  • 멤버들이 무엇을 알기 원하는가?

  • 멤버들이 무엇을 느끼기 원하는가?

  • 멤버들이 무엇을 하기 원하는가?

커뮤니티 설립자도 이 질문들에 대답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립자가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멤버들도 방황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주제의 커뮤니티를 만들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데 이 질문들에 대답해 보면 일단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보딩 뿐만 아니라 외부에 커뮤니티를 매력적으로 노출시킬 때도 중요한 질문들인 것 같다. 설립자가 이 질문들에 잘 대답할 수록 외부에서 봤을 때 매력적이지 않을까? 적어도 정확히 뭘하는 집단인지 헷갈리지는 않을 것 같다.

Ch5 Validation

멤버들의 내적동기를 들여다 보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보상(외적동기)을 전달해야한다.

SNAP(Status, Networking, Access, Perks) - 주로 사용되는 보상들, 결국은 내적동기와 연결될 수 있는 것들인 것 같다.

Status - 커뮤니티 내에서 내 지위가 좀 더 높은 위치로 성장될 수 있는 시스템

Networking - 유용하고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

Access - 상호 교류를 통해 커뮤니티 내 제품과 서비스에 간접적인 영향력을 느끼게 해주기

Perks -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에 무료로 참여,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것>

  1. Manual Growth 방법 & 사례

  2. 좋은 온보딩을 위한 3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사례 & 멤버들에게 잘 작동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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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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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빌딩 초기에 해야하는 일 (The Business of Belonging - Chapter 2, 3)

초기 커뮤니티 안에서 발생하는 대화의 90퍼센트는 커뮤니티 운영자의 혼잣말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반응하지 않거나 참여가 저조하더라도 규칙적으로 커뮤니티에 나타나 이야기하고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초기에는 실패하고, 배우고, 계속해서 적응해나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모든 커뮤니티는 시드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천천히 시작하는 것, 작게 시작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작은 것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대형 플랫폼(Reddit, Twitter 등)은 작게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도 결국 돈이 되어야 한다

보통 커뮤니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라고 물어보면 Engagement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Engagement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가 돈이 된다는 것(살아남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라고 한다.

The Three Levels of Community Strategy, SPACE model 을 소개하는데

이것들을 사용하는 이유 역시 커뮤니티의 비즈니스 영향력을 측정하여 돈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심지어 커뮤니티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어야 된다고 한다.

  1. The Three Levels of Community Strategy

  1. SPACE model

하지만 초기에는 역시, 다시 Engagement

하지만 작은 팀, 초기 팀 등의 상황에서 위의 전략과 모델의 모든 부분에 집중하기에는 자원이 부족하다.

그래서 하나(많으면 둘)의 포인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는데, 커뮤니티 빌딩의 초기에는 Engagement 에 집중해야 한다. (당연한 말인가..?)

초기 커뮤니티에는 정립된 문화, 가치, 신뢰 등이 부재해서 바로 매출과 연결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Engagement 하나에만 집중한다고 해서 나머지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하나만 집중해서 개선시키면 나머지 SPACE 요소들도 따라서 개선될 것이라고 한다.

단지 팀이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요소가 하나인 것일 뿐이다.

작은 팀, 초기팀에게 보내는 위로와 전략

위로

모든 커뮤니티는 시드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천천히 시작하는 것, 작게 시작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작은 것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대형 플랫폼(Reddit, Twitter 등)은 작게 시작했습니다.

나는 커뮤니티 빌딩에 있어서 초기 중에서도 아주 극초기 단계(커뮤니티 주체조차 아직 못 정한 단계)에 있기 때문에 정말 앞이 깜깜한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 잘 워킹하는 모든 커뮤니티들도 나와 비슷한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이런 책들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계속 실행하다 보면 좋은 시기가 오지 않을까?

전략

  • Do Things that don't scale.

    • 앞에서 커뮤니티의 비즈니스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과 지표들을 소개했지만 초기에는 이런 것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멤버 한명한명을 기억하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한다.

    • 범위를 좁히는 전략이 좋다. 멤버 한명한명에 집중하기 좋고, 멤버들도 더 케어받는다고 느낄 것이다.

  • 초기에는 커뮤니티의 문화와 적합한 멤버들을 데려오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 초기 단계에 커뮤니티의 문화가 만들어지는데, 나중에 이 문화에 큰 변화를 주기는 매우 어렵다. 즉, 초기 문화를 만드는데 공을 잘 들여야 된다는 것이다.

    • 초기 멤버들이 커뮤니티 안에서 문화, 가치, 신뢰가 쌓이면 그들이 다른 멤버들을 데려오게 될 것이다. 초기 멤버들이 커뮤니티의 문화에 적합하지 않으면 계속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 Social identity cycle로 멤버들의 여정을 시뮬레이션 해보기

  • 우리 커뮤니티에 three question 던져보기

  • Cool 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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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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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빌딩을 위한 생각 정리 - 개발자, 디자이너 부부의 민박집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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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 북클럽을 통해 business of belonging이라는 책을 읽고, 처음으로 북클럽 멤버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의 내용을 베이스로 내가 만들고 싶은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머리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정리해본 적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머리 속에 떠다니고 있는 생각들을 마인드 맵으로 대충 정리해보았다.

비슷한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다니고 있는 분들과 최대한 많이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서 구체적인 방향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방향성이 정해진 후, 실제로 작게라도 커뮤니티를 빌딩하게 되면 business of belonging 책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커뮤니티 빌딩 전략을 녹여내는 시도를 해볼 것이다.


제가 괴발새발 그려둔 마인드맵과 <개발자, 디자이너 부부의 민박집 만들기> 시리즈의 글을 보고 혹시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짧게라도 커피챗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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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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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보다, Pretotype 보다, Community를 먼저 빌딩하자 (The business of belonging, week1)

Community first

민박집을 계획하면서 그냥 감성 숙소를 만들면 될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러면 더 예쁘고 더 비용을 많이 들인 숙소가 결국 승리하게 되는 치킨게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치킨게임에서 승리할 자본이 없다.

그러던 중 알게된 다른 민박집 사장님의 조언에 따라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

커뮤니티가 뭔지는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자본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에게는 좋은 접근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채 community first, contents marketing first 라고 내가 이름 붙인 전략으로 진행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책도 이 기간에 읽게 되어 꽂혔다.)

민박집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최소 2년정도의 시간동안 (어떤 커뮤니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빌딩하고, 쌓아둔 콘텐츠들로 자연스럽게 마케팅이 된다면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털어서) 민박집을 만들고 아니면 민박집의 꿈은 깔끔하게 포기하는 전략이다.

커뮤니티가 성공적으로 빌딩되어 있다면 커뮤니티의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매출로 전환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높은 재방문율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제품 개발보다 커뮤니티 빌딩을 먼저 했던 프로덕트를 소개해서 반가웠다.

바로 피그마이다.

피그마는 원래 디자이너들의 커뮤니티였다고 한다. 피그마의 파운더들은 (커뮤니티에서 오가는 이야기들을 통해) 디자인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야 된다고 믿었고, 그래서 커뮤니티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한다.

짧은 소개였지만 피그마의 사례를 보면서 내가 고안한 접근 방법에 조금이나마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커뮤니티는 쉽게 베낄 수 없다.

개발이 점점 쉬워지고 노코드 툴들의 발전으로 웹 또는 앱 기반의 프로덕트들은 아무나 rebuild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를 빌딩하는 일은 짧은 시간에 할 수 없고(최소 6~12개월) 같은 기간 같은 전략으로 접근하더라도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진 않을테니 (이것은 나의 생각) 쉽게 베낄 수 없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숙박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감성 숙소가 많이 생기면서 전문으로 하는 시공업체들도 많아졌고 온라인에 인테리어 레퍼런스가 많으니 마음만 먹으면 예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쁜 공간만으로는 차별점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커뮤니티를 빌딩하고 이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원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은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커뮤니티는 쉽게 베낄 수 없으니까.

추상적인 것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커뮤니티는 "전우애"라는 것으로 뭉친 어떤 집단을 생각하고 있다. 매우 추상적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운 커뮤니티는 정의가 잘 되어 있다. 구체적이다.

특히 The Power of Owning a Topic in People's Minds 섹션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커뮤니티는 더 구체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어떤 카테고리 안에서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할 때, 내 커뮤니티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첫번째여야 된다고 한다.

그런데 "전우애"라는 매우 추상적인 컨셉을 가지고 만든 커뮤니티가 이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훨씬 더 구체적인 타겟 그룹과 그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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