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web 서비스? 시작은 했지만... (4)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4학년 대학생, Jarvis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Searchweb의 MVP를 소개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공유했는데요.
이번에는 마침내 Searchweb 서비스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MVP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런칭 자체가 큰 도전이자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Searchweb의 서비스 방향성과 목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사용자가 주신 여러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의 개선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요 피드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사용자 피드백
"어떤 효율성과 편의성을 주기 위해 이 페이지가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다. 사이트의 설명을 하나하나 읽는게 불편하다."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컨텐츠를 찾는게 아니라 서비스에서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새로운 툴(웹사이트 서비스)을 배우는 것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굳이 새로운 툴을 배우기 위해 찾아보지 않을 것 같다. "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 서비스인지 모르겠다."
"북마크 기능은 브라우저 북마크 대비 어떤 점이 좋은가?"
이러한 피드백을 받고 나서 저는 Searchweb 서비스의 목적을 확실히 하고, 누구를 위한 서비스 인지를 제대로 정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의 목적/타겟 재정의
초기에는 범위를 넓게 잡아 모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를 타겟으로 했으나, 디자이너를 주요 타겟으로 좁히기로 결정했습니다. MVP의 반응과 시장 수요를 고려했을 때, 특히 디자인 레퍼런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더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상당히 소수의 인원에게만 검증해서 더 필요할것같긴합니다.)
▶초기 서비스의 목적
-프로젝트나 과제를 진행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툴(웹사이트)을 손쉽게 찾고, 효율적으로 자료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타겟: 프로젝트나 과제를 진행하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수정된 서비스의 목적
디자인 작업 시 창의적인 영감을 얻고,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 목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맞춤형 레퍼런스 사이트와 관련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정된 타켓: 디자인 레퍼런스 사이트를 필요로 하는 디자이너
앞으로의 방향성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 강화: 현재 개발 중인 이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하지 않아도, 개인화된 콘텐츠를 바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자이너 특화 기능 추가: 디자이너들이 자주 찾는 레퍼런스 사이트나 자료를 통합 관리하고, 각종 디자인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영감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 계획입니다.
사용자 경험 개선: 사이트 설명을 읽는 불편함을 줄이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UX/UI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PMC S24를 마치며
처음에는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PMC S24에 참여할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참여하고, 직접 제 생각과 Searchweb 서비스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서비스의 방향성이 점차 명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그 덕분에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이 정말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 Searchweb은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상태로 런칭했지만, 이는 단지 첫걸음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Searchweb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earchweb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이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 및 소개하는 서비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