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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

광복절과 한국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창업가

는 나다. 물론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새로운 팀 이름을 레지스탕스로 지은 이유도 “한국의

독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생각에 새 시대의 독립군이 되겠다는 의지였다. (물론 독립군과 뜻이 왼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독립군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팀 이름으로 쓰기엔 좀 길었다)

나는 한국을 어릴적부터 격렬하게 비관적으로 바라봐왔다. 그러나 어느 기점에서, 중학교 2학년쯤이였을까. 맨날 문제점만 지적하는 내가, 문제점을 알고 있으니 해결책도 제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민주주의를 피땀으로 일궈낸 몇 안되는 멋진 나라이며 한 지역에서 토착하며 오랫동안 형성된 문화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소프트 파워, 문화적 개성을 가지고 있다. 전쟁을 극복하였으며 세계가 연결 된 지금, 세계에 많은영향력을 주고 있다. 나는 한국이 이러한 좋은 DNA를 가지고 한국만의 고유한 것들을 다른 나라사람들이 쉽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면 새 시대의 문화 패권을 잡는 ‘제2의 미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나라가 성장을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꿈을 꾸는 어떤 젊은이도 지금이라는 한계에 막히지 않았으면좋겠다.

한국이 새로운 문화 패권국이 되기 위한 다음 단계는 포용성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세계에 호의적인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는 총보다 강력하다. 우리는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시대에 남들에게 없는 무기를 가졌다. 하지만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내실은 사실 많이 병들어있다. 그동안은 알 수 없었지만 많은 해외자본의 유입과 환경 개선등으로 발생한 성과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는 바꿔볼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문화와 문화산업의 병든곳을 치료하고, 문제를해결하며 한류라는 소프트파워를 조금 더 구체적이고 강력한 기둥으로 브랜딩 할 수 있다면 잎으로 이 작은 반도에서 못할 게 없을것이다. 새시대의 한국이 날아오를 수 있는 활주로를 만드는 것. 그것이 나의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꿈일지도 모른다. 자세하지도 않고 나조차도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그 불명확한 무언가를 명확하게 만들어 내 눈으로 보고 싶다. 가능성을 봤으니 내 눈으로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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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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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
성연

멋지네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창업가를 만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