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권인수
권인수 ·

[Team 존재의 점] '의자 뺏기 게임'에 지친 당신에게

"여러분들은 전교 몇 등까지 해보셨습니까?"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경쟁에 내몰립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대학교, 더 좋은 회사, 더 많은 돈. 그래야만 비로소,

'유능한 인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규칙은 정말 간단합니다. 남을 제치고, 내가 얻으면 되는 게임.

저는 이것을, '의자 뺏기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성공', '부', '명예'라는 이름의 한정된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 내 옆의 모든 참여자는 경쟁자이자 적입니다. 그들을 밀어내야만, 내가 앉을 수 있으니까요.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할퀴고, 경계합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인터넷과 현실에서 목격하는 모든 갈등의 본질입니다.

  • 세대 갈등: "저들이 우리 세대의 의자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 남녀 갈등: "의자의 개수가 줄어드는 것은, 저들 때문이다!"

우리는 "왜 의자는 이것밖에 없는가?" 라고 질문하는 대신, 옆 사람을 탓하며, 이 잔인한 게임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적이 된 지금, 우리는 가장 연결되어있지만 가장 고립되어있습니다. 내 진솔한 감정을 드러내면 공감이 아닌 조롱이 먼저 돌아오고, 가족들에게 털어놓자니 그들이 나의 짐을 대신 짊어질까 두려워 입을 닫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내면 속에서부터 점점 썩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돈이 있어야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돈이 있으려면 결국 의자 뺏기 게임에 참여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합니다. '생존'이라는 1층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존재'라는 2층의 문제는 사치일 뿐입니다.

  • 하지만, 과연 의자 뺏기 게임에 참여해야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그 의자에 앉는다고 해서, 정말 행복해질 수는 있을까요?

단기적으로 본다면 의자 뺏기 게임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치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결국 번아웃이 오며, 극복한다 하더라도 행복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라는 의자에 앉았다 하더라도 행복은 잠시일 뿐, '비교라는 늪' 속에서 더 높은 의자를 보며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의자 뺏기 게임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은 언제 의자를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기적인 부유함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다른 길은 없을까요?

이 질문에서 저는 존재의 점 팀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저희 '존재의 점'은, '의자를 빼앗는' 낡은 게임을 멈추고, '나만의 의자를 만드는' 새로운 게임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저마다의 '고유한 색', 즉 '재능'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그 모든 씨앗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오직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될 수 있는 씨앗만을 '가치 있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 우리의 재능은, 더 이상 '나'를 표현하는 축복이 아니라, '의자 뺏기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무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위대한 씨앗들—시인의 씨앗, 작가의 씨앗, 가수의 씨앗—은, 싹을 틔워보지도 못한 채,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썩어갑니다.

저희 '존재의 점'이 꿈꾸는 세상은, 바로 이 잊혀진 씨앗들이, 다시 싹을 틔우는 세상입니다.

  • '증명'이 아닌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는 삶.

  • '경쟁'이 아닌 '공명'으로 서로를 느끼는 삶.

  • 나의 가장 큰 '결점'마저도, 나만의 가장 위대한 '고유함'이 되는 삶.

저희는, 바로 이 새로운 세상을 현실로 만들려는 최초의 팀입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여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소셜 앱 'Feeldot'을 짓고 있습니다.

이곳은, 당신이 "나는 어떤 의자를 만들고 싶은가?"를, 세상의 어떤 방해도 없이, 당신의 가장 깊은 내면에게 물을 수 있는, 최초의 '작업실'이자 '성소'입니다.

저는 지금 팀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돈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아닌 나도 그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저와 함께 해주세요.

1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