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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원
곽동원 ·

[W23] MVP를 만들었다. 자, 이제 다음은?

MVP를 만들었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모든 창업자들의 고민일텐데요. 자, 이제 진실의 벽🧱을 마주할 순간입니다. YC의 파트너 Michael Seibel이 명료하게 그 다음 step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일부 의역 포함)

참고로 MVP 만드는 것에 대한 내용은 저의 이전 메이커로그에 있습니다. :)

찾아라, 모아라, 소통해라. 10명의 초기 사용자와

왜 필요한가?

MVP는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특히 초기 고객군은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 이메일,전화 등을 통해 직접 초기 사용자를 찾고 연락해라. 창업자와 고객이 소통하는 것은 아주 아주 COOL한 것이다.

Not To-do

많은 창업자들이 초기 고객에게 나의 제품은 이래서 좋아요, 이런 기능이 있어요, 마치 세일즈맨처럼 MVP를 '팔러' 다닌다. 하지만 이것은 옳지 않다. 제대로 된 피드백도 받기 어렵다. 고객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공감하고 있고 내가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최대한 솔직하게 대화하는게 좋다.

To-do

고객이 필요한 제품인지 사전 조사를 통해 MVP를 만드는게 맞다.(하지만 대부분의 고객은 만들기 전에는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만약 고객을 만나서 피드백을 받았는데 만족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만족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는게 필요하다.

즐겨라. 고객과 소통하는 것을

개발을 하는 것, 투자를 받는 과정, 소송에 휘말리는 일, 직원을 채용하거나 해고하는 일에 비해 초기 고객과 소통하는 것은 창업가와 사용자에게 엄청나게 흥분되는 일이다! 이 얼마나 COOL한 과정인가!!

여기까지 짧은 영상의 핵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초기 사용자(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를 한 명이라도 직접 확보해야 겠어요.

보카도

앱으로 재밌게 한국어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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