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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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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S24 #2
기존의 UI를 좀더 친화적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을 메인에 위치하여 기존의 여러 글들로 도배되어 있는 UI보다 좀 더 직관적일 것이고 톤앤매너도 가능한 맞췄다.
이런 태스크를 먼저 진행하는 것은 아마도 길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사이트의 존재 의미 조차 도통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다시금 가고자 하는 방향을 돌이켜 봤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의 저렴한 상품의 뽑기운이 많이 작용하는 현상황에 대한 유용한 도구로서 유저의 실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컬렉션 서비스로 타겟팅을 잡았고, 만약 이 가설의 반응이 좋으면 커뮤니티를 추가하여 직접 상품의 후기를 남기고 커미션을 받는 형태의 서비스 구상까지 해보았다.
사실 먼저 잡았던 주제는 제휴 마케팅이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여러 도구가 필요했으며, 그 중에 알리익스프레스,테무의 실후기를 이와 연동시켜보자는 생각부터 시작되었다. 억지로 끼워맞춰보고나서 기획을 고도화해보자는 전략인데 만들다보니 꼭 쇼핑에 국한될 필요는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우선 어느정도 유저의 반응을 좀더 지켜본 이후에 이 쇼핑을 더 끌고 갈지 아니면 제휴 마케팅으로 확장할지, 다른 주제에 대한 후기 컬렉션을 결합할지 결정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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