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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오픈, 진짜 일은 지금부터.
6개월간 아이디어 정리, 기획, 준비, IR, 두 번의 팀원 변경 및 해체.
2달 동안 혼자 세일즈, 마케팅, 소싱, 웹사이트 만들기.
어제(26일) 오전 커머스를 오픈했습니다.
잘 계획하고 꼼꼼하게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모든 일이 그렇듯 열고 보니 부족한 거 투성이에 아쉬운 거 백만 개고 그렇네요.
멋들어지게 세워놓은 비전과 로드맵을 보면서 지금의 모습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해보자라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1분에 한 번씩은 마음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도 없이 브랜드 소개서만을 보고 입점을 결정해 주신 브랜드 담당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잘할게요.)
Unsexy 한 모습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는 지점이 있어 오히려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스타트업씬에서 나름 경험한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 비지니스를 시작해 보니 전혀 다른 챕터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창업을 하신 대표님들,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
여러분의 용기에 다시 한번 리스펙 드리고 각자의 목표 모두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직 구비된 제품이 충분치는 않으나 한 번씩 들어오셔서 '아, 이런 타겟의 커머스도 있구나.'라고 알아주세요.
No.1 헬스&웰니스 식료품 유통 채널을 꿈꾸는 헬시플레저 마켓 위켄디 입니다.
디스콰이엇 헬스케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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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디
맛있는 즐거움, 뜻밖의 건강함. 헬시플레저 식료품 커머스 위켄디(WEEKND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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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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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건강기능식품 커머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서 공감하고 또 응원합니다!
힙하네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려운 분야인데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