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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

우리는 스스로 가장 힘든 길로 향했다.

테크, Deep-Tech.
대부분의 새내기 창업가들은 이 길을 택하지 않는다.

큰 자금을 필요로 해서, 인적 자원이 많이 필요해서, 긴 시간을 필요로 해서.
이유는 많다.

위 이유를 종합해보아, 큰 리스크 대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hylaxis의 세 명은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고자. 인터넷 질서를 선도하고자 "인공지능이 탑재된 보안 솔루션"에 몸을 던졌다.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났다.

우리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다들 피로에 찌들었다.
많은 자금을 태웠다.
인생의 가장 꽃다울 나이를 바쳤다.

점점 추진력을 잃어간다.

그래도 괜찮다, 나는 우리가 지향하는 그 곳에 거의 왔다고 생각한다.
이제 다시 충전하고, 정비해서 더 멀리 날아가면 된다.

전 세계에서 어떤 기업도 이루지 못한 수치,
우리나라에서 아무도 하지 않은 도전.

우리가 했고, 성공했다.
내부 검증도 다 끝났다.

작은 규모의 팀도 딥테크라는 분야에서 어떠한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릴 차례가 왔다.

이제, 우리의 차례라 굳게 믿는다.

Phylaxis WAAP | 2024.02.26 ~

Phylaxis WAAP

인터넷 질서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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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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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정한나

많은 자금을 태웠다........에 공감하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