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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아는가? 해보기 전엔 모른다. 뛰어들어야 한다. 그래야 알 수 있다. 이는 낭비가 아니라 경험의 자산이 된다. 그 경험도 언젠가 자신의 삶에서 사용할 때가 반드시 온다.
평생을 바쳐도 좋은 일은 평생 그 일을 해야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일 당장 지구가 망하는 순간에도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승려와 수수께끼 중-
내일 당장 지구가 망하는 순간에도 하고 싶은 일. 그런 일이 있으면 매일 행복하고 두근거린다. 그리고 이런 마음은 내가 하고싶은 것을 명확하게 만들어주고, 스스로 선택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의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선사한다.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사하고 싶다. 무언가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해방시켜주고 싶다. 그래서 그 사람들도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짜릿하고 시원했던 런던에서의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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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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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15년? 중3때 런던에 1주일간 여행했었고 이게 첫 해외 경험이었는데, 제 인생을 바꾸게 해준 첫 번째 강렬한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ㅎㅎ
도언님의 해방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