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제(예창, 초창 등) 합격률 높이기 (3)-1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펑션투웰브에 Shawn 입니다.
저 기다리셨나요?! 추천이 올라서 저는 감격했습니다!!
[예창패, 초창패 합격할 스토리 프레임 짜기]
오늘은 3번째 글이며, 3개의 프레임 1. 당위성, 2.사업, 3.대표/팀원 중 '사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결론]
청자의 차이에 대해서 고려하자.
Value proposition을 먼저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내용은 대범하게 마이너스 요소는 언급하지 않는다.
PoC 또는 검증 계획을 넣는 것이 좋다.
이번 편은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쓸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case by case 다른 부분 또한 너무 많습니다. 정리도 어려워서 두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참고로 보시고 메이커 분들께서 본인에게 맞는 부분을 판단하여 고려하면 좋겠다고 먼저 말씀 드립니다.
청자의 차이에 대해서 고려하자.
우선 우리가 IR을 할 때와 정부 과제를 진행할 때에 청자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IR을 할 때 청자는 바로 심사역, 파트너 입니다. 정부과제를 할 때는? 심사위원 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 두 청자의 차이는 어떤 것 일까요?
아마 청자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것은 새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청자의 가장 큰 차이는 돈 입니다. IR을 할 때의 청자는 돈이 달려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성과가 곧 청자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정부 과제 심사위원은 그와 상관이 없습니다.
이는 메이커 여러분들이 내용을 전개 할 때 고려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을 더 줄 부분과 힘을 뺄 부분이 IR인가 정부 과제 인가에 따라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예를 들면 마켓의 크기 같은 경우 정부 과제에서는 IR 보다 관심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마켓의 크기에 경우 IR에 중요 내용인 반면 정부 과제에서는 중요도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정확 하게는 해당 내용에 대해 청자의 긴장도와 집중도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정부 과제에서는 파격적인 것 보다 모범생을 선호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는 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파격보다는 안정을 선호하게 됩니다.
정부 과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 풀에 등록 되어있다가 심사위원으로 배정되면 활동한 시간 대비 돈을 받습니다. 내가 심사위원이라면 이라는 입장으로 과제 제안을 한번 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Problem - Solution은 당연히 중요하다.
해당 부분은 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스타트업에서 IR에서 제일 강조되는 부분이며, 정부 과제에서도 당연하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alue Proposition을 먼저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Value Proposition은 우리나라 말로는 가치 제안 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과 정의는 구글링 스킬을 발휘 하시면 많이 나오니, 해당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정부과제에서는 조금 더 폭넓게 해석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해당 사업은 '신남방 국가 매출 얼마 잠정 달성 가능' 이것도 과제 제안에서는 가치 제안일 수 있습니다.
정부과제에서 사업 파트와 관련하여 많은 호감도와 점수를 차별화를 줄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가치 제안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청자의 차이를 말씀드렸습니다. 연결되어 돈을 더 벌 제안서보다는 가치 제안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이 선정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치 제안은 형용사는 줄이시고 수치화 하는 것이 좋으며, 다차원의 가치 제안 보다는 가장 강력한 한방을 필두로 펼치면서 추가되는 몇 가지 가치 제안도 강력한 한방을 더 빛나게 해주는 가치 제안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가치 제안을 하나의 슬라이드에 모아서 설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정부과제에 발표 시간은 짧기 때문에 장표의 위쪽에 가치제안 하나, 메인 부분에 가치 제안을 일으키는 핵심 활동이나 서비스, 기능 등을 넣어서 가치제안과 사업설명을 더 인상 깊게 남길 수도 있습니다.
사업 내용, 기능, 솔루션도 중요하지만, 가치 제안을 꼭 챙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대범하게, 마이너스 요소는 언급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내용을 리소스나, 상황 등을 고려해서 현실 영역으로 내용을 초점을 맞출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대범하게 써야 합니다. 심사위원은 메이커 분을 잘 모릅니다. 또한 메이커 분의 상황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절대 본인만 아는 상황이나 환경을 염두 해서 제안 내용을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안을 솔직하게 한다고 마이너스 요소를 이야기하거나 언급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본능적인 방어 기재가 발동하면서 방어 내용과 멘트들이 나오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네거티브 효과가 발생하니, 마이너스 요소는 제안 내용, 발표에는 먼저 언급하지 마시고, 질의가 나오면 그때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리고 PoC 또는 검증 계획을 넣는 것이 좋다.
사업에 대해서 기술 하고 향후 목표나 계획으로 바로 이야기를 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과제 기간 안에 구체적인 PoC나 검증 계획을 넣는 것이 선정에 유리합니다.
'MVP 기능으로 100명 테스트 및 기능 별 활용 횟수와 만족도 조사, 100명은 서울에 있는 대학생 모집' 이런 방식으로 과제 선정 후 기간 안에 달성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구체적 계획을 넣어주는 것이 의지와 신뢰도를 높여주는 방식 입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사업 내용은 1부 2부로 나누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80 + 40 = 120 이 아니라 60이다
사업의 구체성, 현실성을 방어해라
당위성과 얼라인하고 일관성을 점검하자.
등에 대해서 기술하겠습니다.
보시는 모든 메이커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이커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Design to code, 디자인을 UI코드로 전환하는 Saa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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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부 과제 참여에 많은 도움에 되는 내용이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호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82에 선정되었어요! https://stib.ee/6Oo6
우와! 감사합니다!ㅎ
오 도움됩니다 넘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어서 남겨주시면 짧은 소견이라도 가능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오 감사드립니다! 꼭 도움 받도록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