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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

생애 첫 프로덕트 공유


오늘 제 생애 첫 프로덕트를 디스콰이엇에 공유했습니다. ✌️✌️✌️


물론 아직 배포 전이라 베타 테스터와 서포터를 모집하는 것뿐이지만,

기획자로서 기여해서 만든 프로덕트가 세상에 나오기 전의 기분은 너무 설레고 신나네요.

4월에 정식 출시할 때는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안 됩니다. 🤭


디스콰이엇에 처음 가입한 건 2021년(아마도?), 찌들어가는 리서처 4년차였습니다.

고단한 출퇴근길에 디스콰이엇에 들어와 신기한 프로덕트를 구경하는 게 저의 낙이었어요.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것 같은 메이커 분들이 너무나 대단해 보였고 멋져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매번 '내 아이디어 노트에 적은 것들도 만들어 보면 좋을 텐데... 에휴 난 파워문과라 안 되겠지'라며 고개를 저었었죠.


그랬던 제가 퇴사를 하고, 서비스 기획 일을 하게 되고, 퇴사 후 정확히 1년 후인 23년 3월 지금, 스타트업 공동대표가 되었습니다. 😉


1년 동안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어떤 가치가 중요한지, 그래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실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재밌는 일을, 원하는 일을 마음껏 하고 있어요.

그리고 메이커 분들은 제 생각보다 훨씬x999999 대단한 분들이었습니다. '뚝딱뚝딱' 만드신 게 아니라는 걸 직접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머쓱).


그래도 이 길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꽃밭인 제 머릿속과 달리 현실은 냉혹하고 뜻대로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차게 달려 나가고 싶어요. 지금은 그렇게 가슴에 열정이 가득할 때거든요!


그래서 얼마 전 jt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대행사>의 대사 한 구절이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길을 찾지 마세요.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걸 길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모르게 대사를 듣고는 '넵 지금처럼 그냥 하던 대로 쭈우욱 열심히 할게요!'라고 마음먹었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의 소리를 듣고 선택하며 사는 것이 저에겐 성공이거든요.


그래서 제 마음이 얼른 사업계획서 쓰라고 하니 여기서 글을 줄입니다. 😂

앞으로도 내가 선택한 길을 나의 두 발로 걸어 나갈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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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한 멘탈케어 AI 챗봇, Mind Refresh의 베타 테스터와 서포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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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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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축하드려요! 2021년이면 정말 오랜 멤버시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

Ayoung Jo
Ayoung Jo

ㅎㅎㅎ넵 꾸준히 눈팅해왔죠 ㅎㅎ 잘 부탁드려요 :D

jaeminchun
jaeminchun

응원합니다! :-)

Ayoung Jo
Ayoung Jo

감사합니다! 브릿지코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