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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콤비네이터 기업은 어떻게 1분짜리 발표자료를 구성할까?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첫 글이네요! 해외 스타트업 | 벤처투자 | 테크기업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는 뉴스레터 CapitalEDGE의 Jake입니다 🙋♂️
여러분은 와이콤비네이터 데모데이에서 각 스타트업이 발표하는 시간을 알고 계시나요?
지난 9월 7 - 8일 양일간 와이콤비네이터의 여름 배치 데모데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3년 째 YC 데모데이에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배치 규모가 대폭 줄었음에도 이틀 간 총 223개 팀이 발표를 진행한 알찬(?) 행사였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 여러분은 YC 데모데이에서 각 팀 당 할당된 발표 시간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단 1분 입니다.
- 와이콤비네이터 기업의 71%는 매출이 0인 상태로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 와이콤비네이터 기업은 데모데이 발표 이후 평균 100곳 이상의 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습니다.
- 와이콤비네이터 기업은 데모데이 이후 한 달 내 평균 30억 원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번 주 CapitalEDGE 뉴스레터에서는 금 번 와이콤비네이터 데모데이에서 눈에 띄었던 스타트업 10곳의 피치슬라이드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여전히 창업자들에게는 가깝게도 멀게도 느껴지는 와이콤비네이터의 본 모습을 조금이나마 함께 배워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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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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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 역시 듣던 소문대로 대단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1분이면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에서 30초가 날아갈 것 같은데요 ㄷㄷㄷ 진짜 핵심을 담을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야겠네요!! 👍🏻
맞습니다. 그래서 한 줄로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태그라인을 많이 사용합니다. 'Amazon for Korea', 'Notion for Designer' 같은 방식으로 기억하기 쉽게 만드는게 전략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