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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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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다면
도파민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하면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기분이 좋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내기에서 이겼을 때, 달콤한 케익을 먹었을 때 도파민이 분비된다.
우리는 하루 종일 도파민 폭탄을 맞고 있다
하지만 생존에 유리한 행동이 아닌데도 도파민을 얻을 때가 많다. 유튜브를 켰을 때 우리는 랜덤으로 재밌는 컨텐츠를 받기 때문에 도파민이 나온다. 카톡 알람이 왔을 때 어떤 새로운 관심이나 소식인지 궁금하여 도파민이 나온다.
도파민에 익숙해지면 동기가 떨어진다
도파민은 카페인과 비슷하게 계속해서 받게 되면 역치가 높아져서 같은 양으로 효과가 점점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중요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할 때 필요한 도파민이 분비가 되어도 점점 그 자극은 약해진다.
유튜브를 엄청 보다가 언젠가 엄청 무기력하게 느껴진 적이 있다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알 것이다. 분명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서 코딩을 해야하는데 그냥 일어날 힘이 없다.
도파민을 일부로 제한하여 도파민 민감도를 리셋시키는 것을 도파민 디톡스라고 한다.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24시간 동안 나에게 자극을 줘서 도파민을 줄만한 것은 일체하지 않는 것이다. 인터넷, 독서, 술 등 일체 금지다.
한 번 해보고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실험해보고자한다.
혹시 해보신 분 있나요?
100일챌린지#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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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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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도파민 중독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ㅎㅎ 디톡스 실험결과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