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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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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채용한 최종합격자가 이탈되지 않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입니다.
오늘도 “채용전략”을 주제로 합격자 이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채용담당자님 또는 대표님들께서 채용을 진행하시면서, 최종 합격자가 이탈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인크루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종합격자 가운데 10명 중 9명이 입사를 거절하거나, 입사를 했다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합격 후 이탈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채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손실입니다.
대기업 81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8%가 빠져나간 인원만큼 채용을 다시 진행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렇게 서류, 인적성(사전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힘들게 채용한 인원이 이탈되지 않도록,기업에서 이탈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종합격 후 입사일까지의 기간을 최대 2주로 잡습니다.
지원자들은 동시에 여러 기업에 지원하고 합격한 기업도 보험으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다른 기업에 합격하기 전에 입사를 유도합니다.
또한 합격이 확정된 이후로,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신입의 경우, 인사담당자의 배려와 안내 등 사소한 것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입사 후 소통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입사 선물 및 웰컴키트를 제공하여 소속감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 무신사에서는 마우스 패드, 볼펜, 줄노트, 텀블러, 스티커팩, 무신사 스탠다드 후드집업, 그립톡, 마스킹테이프, 쿠폰팩을 웰컴키트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탈자를 예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합격 발표 직후 인사기록카드 작성과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합니다.
이때, 미제출자는 입사 전 이탈할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입사 포기 통보를 받는다면, 이탈자에게 연락하여 이탈 사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탈 사유를 보완하여 앞으로의 채용에 반영하거나, 이탈자의 입사일을 조정하여 최대한 이탈되지 않도록 설득합니다.


이 글이 합격자가 온전히 입사하여 팀에 합류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가 입사 전 기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합격 후 리텐션을 높일 수 있는 ‘미니인턴’을 이용해보세요 🙂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bit.ly/41pKt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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