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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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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는 왜 1200억원 적자 낸 11번가를 탐하는가]
[오아시스는 왜 1200억원 적자 낸 11번가를 탐하는가]
1. 오아시스가 11번가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7월 4일 오아시스는 11번가 주주(FI)들에게 인수의향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1번가 인수에 알리바바, 아마존, 롯데, 큐텐 등이 거론된 바 있습니다.
2. 여기에 오아시스가 관심을 보인 겁니다. 2023년 오아시스의 매출은 4754억원으로 11번가의 절반(8654억원) 수준이었는데요. 거래액을 보면 차이가 더 컸습니다. 자신보다 더 큰 기업을 인수하겠는 겁니다.
3. 11번가는 2023년 125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전년(1515억원)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규모가 컸습니다. 이익잉여금도 고갈됐죠. 부채비율은 400%로 증가했습니다. 재무적 위기 상태죠.
4. 오아시스가 11번가를 인수한다면 재무적 부담이 커질 겁니다. 그런데 오아시스는 왜 11번가에 관심이 생겼을까요? 11번가는 오아시스 품에 안기면 무엇이 좋을까요? 두 기업이 어떤 변화를 겪을지 살펴봤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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