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헌승
이헌승 ·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고등교육 시스템을 걸쳐 사회생활을 지속하면서, 내 삶의 주체가 없다고 느끼기 시작했었다. 10여 년을 훌쩍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막연히 여기에서 평생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도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기자, 마케터 등 허울 좋은 3번의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런 압박감 속에 서서히 결심하게 되었다. 창업을...


가정과 처자식이 있는지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몇 년간 조금씩 진도를 뽑았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었다.


그래서 몇 달 전 나왔다. 그리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힘들지만 재밌다.


그동안 내 인생에 주체가 내가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내 것이다.

사회뿐만 아니라 내 근간이 되는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2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