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서비스 퍼널> 당신의 마음에 드는 경험
현재의 여기있산이 나오기까지 서비스 퍼널과 ui/ux에 대한 논의는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사실 마지막 개선을 해나가는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 😇 크게는 주요기능과 플로우에서부터 작게는 버튼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서비스의 a부터 z를 첨예하게 설득하고 이야기 했던 시간들이 지금의 여기있산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고민의 흔적들...
여러번의 수정과 개선을 반복해왔지만, 이번엔 여기있산팀이 고민해왔던 전반적인 퍼널과 구성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언제라도 key feature를 경험할 수 있게
나에게 맞는 등산 레벨을 알려주고 맞춤형 코스를 추천해주는 것은 여기있산이 유저분들께 제공하는 key feature입니다. 그래서 유저분들이 여기있산을 이곳저곳 탐색하면서 언제라도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어요.
(1) 메인 페이지 ‘등력테스트 하러가기’ 버튼 클릭→ 등력 테스트 → (테스트 결과) 나의 레벨과 레벨에 맞는 추천 코스 → 추천코스 상세페이지
(2) 상세페이지 “등력테스트 하러가기” 배너 클릭 → 등력 테스트 → (테스트 결과) 나의 레벨과 레벨에 맞는 추천 코스 → 추천코스 상세페이지
(3) 회원가입 → 등산유형 입력 → (나의 레벨과 레벨에 맞는 추천 코스가 반영된) 메인 페이지
서비스 유입은 가장 wow!한 순간에
고객이 가장 wow!한 순간에 서비스로 유입할 수 있어야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등력 테스트’를 통해 “앗 나는 등력 Lv.2에 아차산 B코스가 적당하다구?” 하는 재미있는 순간을 제공하여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면서도 여기있산의 가치를 특별하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등력테스트 url → 레벨 결과 + 레벨에 맞는 추천 코스 (WOW!) → 상세페이지 (=서비스 유입)
다양한 코스를 탐색할 수 있도록
유입한 이용자가 하나라도 더 많은 코스를 보고, 마음에 드는 코스를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고민하고 집중했습니다.
(1) 메인페이지: 레벨별 코스 추천, 테마별 베스트 코스
레벨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별로 코스를 추천하여 레벨이 없는 이용자도 다양한 코스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상세페이지: 코스 더보기
코스 더보기를 클릭하면 연관 코스를 더 볼 수 있는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각 GNB 페이지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클릭하여 들어간 상세페이지에서 이동이 간편해야 이용자의 탐색이 원활해질 거라 생각했어요.
(3) 탐색페이지: 조건별 필터링
포토스팟, 캠핑, 100대 명산 등의 여러가지 테마와 레벨, 지역, 소요시간으로 난이도를 조절하여 입맛에 맞는 등산 코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편에서는 여기있산을 uiux 심리학 관점에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산코스 추천 서비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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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리학 관점에서까지.. !!
여기있산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222에 선정되었습니다! 22 https://stib.ee/9t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