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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서준
곽서준 ·

초기 스타트업의 대표는 뭘 해야 할까?

도슨트 그림.png

1.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2. 초기 스타트업 대표가 동기부여 하는 법

저는 현재 가천대학교 코코네스쿨(GCS)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과가 없는 학생 창업팀이지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더 성장하고 싶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크게 4가지로 초기 스타트업의 대표는 뭘 해야 할까?, 독서, 프로덕트 개발 과정, 기획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주제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조언과 경험 공유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커피챗, 조언 대환영!!!

9월 15일 금요일 김형진 대표님이 진행하는 창업P프로젝트의 특강으로 이대형 대표님이 오셨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대형 대표님의 약력

  • 파티게임즈, 스프링캠프, 나트리스, 오지스 등 연쇄창업가

  • 파티게임즈 상장, 서울엔지니어링 인수 등 기업 경영 전문가

  • 국내 최초 Defi 서비스 Klayswap 런칭, P2E게임 무한돌파삼국지 출시 등 Web3 전문가

강의 내용을 통해 깨달은 것을 정리해 봤다.

1.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향후 20년간 혁신 분야 *대표님의 강의를 정리하였다.

  • 혁신 분야

    • 생활공간, 인간관계의 변화 - 메타버스

    • 자산, 금융생태계와 화폐 권력의 변화 - Defi .

    • 인간의 생명주기와 가족 공동체의 변화 - 바이오

    • 기존 노동계층의 몰락, 소비 노동자의 부각 - AI

  • 좀 더 파괴적이고 근본적인 변화가 진행될 것

    • 근본적인 삶의 질서와 전제가 변화하게 될 것

    • 세상의 변화를 국가의 제도와 법률이 결코 따라오지 못할 것

    • 권력구조가 재편되고 부의 질서가 바뀔 것

    • 사람들의 삶은 개인화, 파편화, 계층화, 다양화 될 것

이대형 대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대박이 났을 정보를 사실 당신은 모르진 않았다.”

맞다 주식도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이다. 아 그때 들었을 때 해볼걸, 살 걸 이렇게 후회를 하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많은 정보중에 성공하는 정보를 판별하지? 결국 미래를 예측 하려는 것은 돈을 벌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메가 트렌드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이폰은 아무나 못만 들지만, 아이폰 커버는 만들 수 있지 않나?” 이 말처럼 메가트랜드는 크고 작은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메가트렌드에 주목하고, 트렌드를 이끄는 회사들의 올라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스타트업의 기회다. 기술의 발전이 어느 때보다 빠른 이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술 사이는 아주 큰 간극이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그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해 더욱더 생산성을 높인다. 이때가 기회다.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우리 같은 스타트업들은 서비스를 입혀 사용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간극을 줄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는 누구보다 트렌드의 민감해야 한다.

* 제가 보고 있는 Web Site 공유합니다. 저도 잘 알지 못해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스크린샷 2023-09-19 오후 12.15.22.png2. 초기 스타트업 대표가 동기부여 하는 법

대표님께서 강의 중간에 말씀하신 허즈버그의 동기이론을 보면

  • 성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사람들의 기여를 인정합니다.

  • 보람 있고 사람들의 기술과 능력에 맞는 작품을 만듭니다.

  • 가능한 한 각 팀원에게 많은 책임을 부여합니다.

다른 것도 있지만 현재 내가 것들을 정리해 봤다. 이것을 통해 내린 결론은

첫 번째 단기 목표, 두 번째 Giver가 되어야 한다.

단기 목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팀원들을 프로덕트를 개발해서 수익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서 분명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해커톤,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성과를 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줘야 한다.

사람이 언제 Loyalty가 생기는가?

  1.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

  2. 돈과 대접

  3. Giver : 대가 없이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

이 3가지가 있다고 하셨다.

초기 스타트업은 대표는 아무것도 없다. 누구보다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지도 돈을 많이 갖고 있지도 않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꿈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해주는 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이 상황에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팀원들의 성과와 기여를 확실하게 인정하고 감사해야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참여한 팀원이 프로젝트가 끝나고 향후 방향성을 결정하는 통화에서 팀에 남아서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감사함과 동시에 지금 당장 뭔가 해드릴 수 없는 상황에 죄송함이 더 커졌다. 자책과 자기합리화를 하던 중에 깨달음을 얻었다.

  1. 배려라는 말로 속여 일을 지연시키고 있다.

    1. 팀원을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일을 지연시키고 있다. 제대로 된 전달과 확실한 목표를 정해주지 않아 더 힘들게 하고 있다.

  2. 남 탓을 하고 있다.

    1. 먼저 최근 한 달 동안 엄청 힘들었다. 프로덕트는 더 좋게 더 빨리 개발 하고 싶은데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어떻게 팀원들에게 더 열심히 해달라 하고, 새로운 팀원을 구하지.. 막막한 상황에 번아웃이 온 것 같았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하자 라는 생각을 했다. 그 후 지금까지 일한 것을 정리했는데 시간 투자 대비 좋은 결과물을 가지고 오셨다. 높은 효율성을 갖고 계신 분이다. 항상 회의 준비를 똑바로 하지 못 했던 건 나였는데 괜히 조급함과 능력 부족에 남 탓을 하고 있었다.

  3. 선택과 집중을 못 하고 있다.

    1.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벌려놓기 시작하면서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이 상황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기 위해 지금 회사의 위험해질 수 있는 것들을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을 구분하여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해결하려고 한다.

Docent

일상 속 도슨트가 안내하는 힐링되는 나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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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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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곽서준
곽서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