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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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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나만의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선언(?)한 후 며칠간 간단한 개발을 해보았습니다. (개발을 시켰다는게 더 정확하겠죠, ai 한테…)
혼자서, 처음, 무언가를 만드려 하니 무엇을, 어디까지 만들어야 할지 선을 긋는게 참 애매하더군요.
최대한 빠른 출시를 목표로 많은 요소들을 선지에서 지우다 보니, ‘그럼 이렇게 해서 만든다 쳐도 그게 무슨 가치를 만드는거지?‘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택한 최소한의 기능이 충분히 사용할만한 가치를 주는지 실험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그 기조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일단 지금은 빠르게 세상에 내놓고 생각한다는 기조로 움직이고 있지만, 이게 정답이라고 말은 못하겠다는거죠. 처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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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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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이나 고객의 특징에 따라 갈리지만, 요즘은 무조건 빠른 것 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완성도가 있어야만 고객 설득이 되는 분야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간이 갈수록 더 좋은 솔루션이 나오고, 경쟁자가 계속해서 생겨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