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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Kim
Mina Kim ·

MVP개발을 진행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

디깅(Digging) 개발을 위해 먼저 제가 세운 가설과 문제들을 사용자분들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지, 그렇다면 콘텐츠&인사이트 퀄리티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설문조사
  1. 관련 매거진, 구독 서비스, 어플 이용 유무
  2. 이용 횟수, 이용하는 서비스 이름
  3. 이용 시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
  4. 나이대, 성별


위 질문들을 바탕으로 링크드인, 커뮤니티, 오픈 카톡 채팅방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커리어와 계발 중심 네트워크인 링크드인에서는 역시 응답률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관심사와 취미 자체가 예술인 사람들이 모인 자리로 찾아가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참여 코드가 필요하거나 강퇴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커뮤니티와 오픈 카톡 채팅방을 합쳐 감사하게도 약 50명의 분들이 디깅 설문조사에 응해주셨습니다.

👩🏻‍💻 비대면 인터뷰

지인 3분(문화/예술 경험이 취미, 구독생활이 취미)을 모셔 같은 질문으로 10-15분간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중 핵심적인 부분만 적었습니다.

Q. 매거진&구독 서비스, 어플 등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편리성과 시간 절약 때문이에요'

' 좋아하는 걸 선택해 깊이 즐기거나, 선택을 플랫폼에 맡겨서 편하게 즐기려고요'

Q. 매거진&구독 서비스, 어플 등을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꾸준히 하게 되는 구독과 단기성에 그치는 구독이 나뉘게 됩니다'

'이렇게 나뉘는 서비스들도 많아지면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게 피곤해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덕트들에 대한 관점을 더 넓혀야 한다는 것, 콘텐츠를 모으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더라도 근본적으로 어떻게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것인지, 미디어나 정보 생태계에 지속성을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된다는 것을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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