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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예린 ·

새벽 갬성 SHORT 커톤 ! 돌아보기 👀

숏커톤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니,,,

숏커톤 그야 말로 진귀한 경험이었씁니다...

제가 왜 파드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다시 가슴이 뛰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파드를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다 힘들고 아픈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숏커톤을 통해 모든 힘들었던 시간들이 싹 잊혀지는 마법과 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숏커톤이 어땠다고? 💘

본격적으로 회고를 진행하자면!

기획자로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지만, 함께하는 행복감도 배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꼼꼼하게 이야기해주고 함께 회의를 할 때 놓친 것은 없는지 확인 또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족한 점이 숏커톤을 진행하면서도 많이 느꼈고, 끝나고는 더더욱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처음 기획단에서 꼼꼼하게 다 정하고 가지 않으면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수정의 수정을 거쳐야 함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은,,, 저입니다..ㅎ

또 계속 "언니 지금 어디까지 됐을까요?" "몇프로!?" "오빠 죄송한데,,," 를 10시간동안 연신 외친 나에게 귀찮아도 하나씩 다 대답해주고 시간에 맞게 잘 개발해 준 우리 멋진 개발자들과 디자이너 최고입니다.🩷

우리 '유니'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다니... 18시간동안 보냈던 시간이 한학기 팀플보다 더 끈끈하고 즐겁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모두 품어주시고 함께 최고의 교수를 만들어 주신 유니팀 체고임다..!

발표를 너무 망친 것 같아 미안함 가득 가지고 자리에 돌아갔는데,,,

오잉? 3등... 유니팀..!?!?!?!?!!

저는 원래 과정 > 결과인 사람이었는데,, 결과로 보상받으니 배가 되는 행복감,, 너무 그것도 너어어어무 행복했습니다 기대도 안하고 있던 순위를 ...!?!?

함께 만들어간 18시간의 순간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회고를 핑계로 다시 만나서 떠들고 이야기하니 더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랑해 빠져버린 유니 중 한명..

더 성장하고 만나고 함께하고 기뻐하는 제가 될 예정입니다! 롱커톤 기다려랏!

유 ! 숏커톤 해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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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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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김광일

기획자 김예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예린의 노래 한 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