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기 #3] 뇌사 상태는 되도록이면 토요일에..
*창업일기 기록에 앞서,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을 해 독백체로 기록함에 있어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07.26 창업일기 #3
세 번째 창업일기를 쓰게 되었다. 비가 내리니까 감정들이 부글부글 올라오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업무
항상 본질을 따라가고 성과를 내야하지만 '성과'는 생각보다 즉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없고, 꾸준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사실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에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다. 고민한다고 해서 당장 해결이 되지 않을 뿐더러 업무에 배정한 시간을 해치고 만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당장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이러한 고민은 가급적 주말로 미루도록 한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의 업무가 의미가 없지 않나?
사실 큰 틀이 달라지지 않는다. 방향성 자체는 정해져 있고, 내가 맡은 RETENTION 지사의 목표는 정해져 있기에 그 목표에 기반한 업무들만 진행하면 된다.
사실 멘토링을 요청할 곳이 있다는 것도 되게 크게 느껴진다. KNOWHOW그룹에게 요청했고, 이에 대한 피드백 또한 즉시적으로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멘토는 꼭 있어야 해요. 그게 업무적이든 감정적이든...
느낀 점
어제와 다른 순서로 업무를 배정하고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는 높았다. 다른 지사와의 협업점까지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디스콰이엇에 새롭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 쓰는 창업일기를 비롯해 내가 느낀 작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로 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니 나름 좋은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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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있어 안정감을 느끼실 것 같아요 ☺️ 좋은 감정이든 불안한 감정이든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팀원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