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P(직원 가치 제안)로 핵심 인재 영입하기
안녕하세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입니다.
오늘부터는 “채용전략”을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이직의 시대인 지금, 기업에서는 어떻게 인재를 채용하고 리텐션을 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직원들에게 EVP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VP란, 직원 가치 제안 즉 Employee Value Proposition의 약자로 직원의 참여를 높이고 직원의 강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안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복지보다는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나타내는 가치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에게도 기업 고유의 EVP를 제시한다면, 지원율을 높이고 인재를 영입할 확률도 올라가겠죠.
그렇다면 EVP를 구성하는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 재정적 보상입니다. 이때 급여,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두 번째, 고용 혜택입니다. 4대보험에서 나아가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하는 혜택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 경력 개발입니다. 직원들은 현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업무 환경입니다. 흔히 말하는 복지 제도이며, 재택근무/ 유연근무, 나아가 사무용품 지원, 주 4일제 근무 등이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문화입니다. 존중, 신뢰, 협력 등 구성원들 간의 긍정적인 분위기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요소 중 우리 기업만의 EVP를 정의하는 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는, 기업에서 희망하는 후보자의 페르소나를 정의합니다.
그다음으로, 현재 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직원 인터뷰를 통해 평가합니다.
세 번째로는, 페르소나와 현재 제공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어느 정도까지 제공할 수 있을지 EVP의 주요 구성 요소를 결정합니다.
마지막으로는 EVP가 직원과 회사의 기대치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개개인에 맞춰 EVP를 세분화합니다.
우수 EVP의 예시로, 에어비앤비에서는 ‘Create a world where anyone can belong anywhere’라는 슬로건으로 단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슬로건은 에어비앤비의 4가지 핵심 가치(미션을 최우선으로 중시하라, 호스트처럼 행동하라, 시리얼 사업가처럼 일하라, 모험을 받아들여라)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숙박 기업으로서 직원 혜택으로는 여행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 글을 통해 EVP에 대해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
인재 영입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면, 기업 맞춤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자의 실무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미니인턴을 이용해보세요!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bit.ly/41pKt0D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