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12주차] UI Prototype
KEEP
첫 프로토타입, 공부와 동시에 실전
길고 길었던 UI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다. 12주차는 UT를 위한 프로토타입을 적용하고 최종 제출하는 주간이었다.
나는 피그마 프로토타입 경험이 없어서 일정 내에 잘 해낼 수 있을 지 걱정되었지만, 이번 기회에 프로토타입을 공부하고 팀원들이나 멘토님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Task 2의 프로토타입을 맡았다.
피그마 내에서 직접 이것저것 만져보고,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며 배우다보니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다. 기본적인 화면 연결을 모두 진행한 후에는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실제 앱에서는 어떻게 화면전환이 되는 지 살펴보면서, 작업한 UI를 좀 더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로토타입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았다.
Problem
탄탄한 설계의 필요성
기획부터 UI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는 상황을 고려하면서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발견되고 있다.
우리 서비스는 '신뢰도'가 핵심인데, 사용자들이 서로 사례비를 송금하는 플로우에서 '믿을 수 있는 안전 거래'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팀원들에게 곧바로 내용을 공유했고, 현재 UI가 기존에 기획했던 결제 플로우와 달라진 걸 뒤늦게 깨달았다. 팀원 모두가 일정 내에 마무리 해야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들이 있다는 걸 회고하면서, UT 결과를 반영하여 결제 부분을 조금 더 탄탄하게 설계 및 보완하기로 했다.
Try
컴포넌트 새로 만들기
팀원 모두가 'UT를 위한 최종 UI 완성'에 목표를 두고 임했다. 그 과정에서 컴포넌트 작업이 중구난방으로 이뤄지고, 불필요하게 많은 컴포넌트와 페이지가 생성되었다.
컴포넌트를 담당한 팀원이 UI 작업 당시 컴포넌트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프로토타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위한 새로운 컴포넌트를 다시 만드는 상황이 발생했다. 어느 정도 컴포넌트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프로토타입이 반영된 컴포넌트 제작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실제 실무에서는 처음 컴포넌트 만들 때부터 프로토타입을 고려해서 작업하는 지, 컴포넌트를 생성하는 기준이나 방법이 궁금하다. 12주차 UT가 끝나면, 멘토님들께 질문하고 공부해서 우리 프로젝트 컴포넌트에 다시 반영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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