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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

정채원

11/21 [15주차] 포트폴리오 작업

KEEP

이번주는 Problem이 많아서 유지하고 싶은 잘한 점이 많지 않다. 굳이 하나를 뽑아 낸다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멘토님들께 유의미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며칠 밤을 새며 1차안을 만들어낸 것. 막히는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것 🙂

PLOBLEM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뭐에요?

이번 미션은 한마디로 과유불급. 타겟의 다양한 문제점과 우리 서비스의 여러 기능들을 모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긴 여정 끝에 만든 서비스를 샅샅이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도 저것도 다 해결할 수 있어요- 라는 스토리가 나와버렸고, 결국 한가지도 설득하지 못했다.

헬퍼 이웃이 뭐에요?

설득은 둘째치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서비스를 이해시키지 못했다. 두 타입의 유저를 모두 담아내려고 하다보니 우리의 서비스 정체성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고, 읽는 사람이 어렵고 혼란스러운 포트폴리오가 되어 버렸다.

TRY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선정하는 것

혼돈의 피드백을 마치고 팀원들과 우리가 이 서비스로 해결하고 싶었던 핵심 문제 하나를 뽑았다. 기존에 리서치 했던 많은 자료들에서 핵심 문제에 대한 데스크 리서치와 유저 보이스를 다시 정리하고, 솔루션도 재정의했다.

뚜렷한 한가지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나니, 우리 서비스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보였다. 우리의 솔루션 한 문장을 계속 되뇌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문제를 다루는 논리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겠다. 다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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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

정채원

11/14 [14주차] 포트폴리오

KEEP

포트폴리오 흐름과 논리에 집중하기
팀원들과 포트폴리오의 전체적인 흐름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① 우리가 왜 이 문제를 도출했고, ②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③ 그 해결책을 서비스에 어떻게 담아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흐름에 집중했다.
문제-해결방안-디자인이 하나의 맥락으로 보여지는 것에 공동의 목표를 두었고,
논리가 부족하거나 의문이 생기는 부분을 서로 가감없이 이야기하면서
우리 서비스만의 차별점과 논리를 담아내는 도입부 구성을 잡아 나갔다.

Problem

구체적인 내용 작성

정해진 기간 내에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유저 리서치 보완, UT를 반영한 추가 UI 작업 , 포트폴리오 디자인 등 필요한 작업이 생각보다 많아졌다.
우리 팀은 가볍게 포트폴리오 흐름만 정하고,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UI 화면 디자인을 먼저 진행하였는데 구성이 명확하지 않은 채로 작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비쥬얼적인 디자인보다 포트폴리오의 전체적인 흐름과 구성이 먼저 잡혀야 한다는 걸 깨달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Try

설득력 있는 결과물
포트폴리오의 비쥬얼도 중요하지만, 설득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다.
몇 주동안 유저와 핵심 기능, 사용성 등을 고심하여 만든 프로젝트인 만큼, 우리 팀이 고민한 UXUI 관점을 포트폴리오에 온전히 잘 담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우리 서비스와 디자인이 포트폴리오를 보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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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

정채원

11/7 [13주차] 포트폴리오 작업

KEEP

포트폴리오의 타겟을 생각하기

이번주부터는 12주에 거쳐 작업한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담아내는 작업을 시작했다. 팀원들과 포트폴리오 흐름을 잡는 과정에서 우리가 왜 이 문제를 도출했고,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 다시 짚어볼 수 있었다.

포트폴리오 구성를 짤 때, 포트폴리오를 보는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흐름을 기획하고 있다. 우리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어필할 화면은 무엇인지, 탄탄하게 기획하고 설계한 부분을 어떻게 논리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화면을 잡아가야겠다.

Problem

유저 테스트 결과

오늘 휴리스틱 사용 진단 결과가 나왔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었던 터라 부푼 마음으로 결과를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크게 당황했다.

팀원들과 나름 탄탄하게 설계하면서 UI 작업을 진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UT 화면에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기획이나 UIUX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수정할 방향도 잡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포트폴리오 작업을 진행하면서 좀 더 일관성있고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Try

유저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기

주변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가볍게 유저 보이스를 듣고 있다. 우리 서비스 설명을 간략히 진행한 후에, 궁금한 점이나 의문점 듣고 답변하다보면 논리가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그리고 유저들에게 유독 많이 나오는 질문은 우리 서비스에서 중요도가 높을 가능성이 많아 디테일하게 신경쓰면서 작업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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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

정채원

10/31 [12주차] UI Prototype

KEEP

첫 프로토타입, 공부와 동시에 실전

길고 길었던 UI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다. 12주차는 UT를 위한 프로토타입을 적용하고 최종 제출하는 주간이었다.
나는 피그마 프로토타입 경험이 없어서 일정 내에 잘 해낼 수 있을 지 걱정되었지만, 이번 기회에 프로토타입을 공부하고 팀원들이나 멘토님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Task 2의 프로토타입을 맡았다.

피그마 내에서 직접 이것저것 만져보고,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며 배우다보니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다. 기본적인 화면 연결을 모두 진행한 후에는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실제 앱에서는 어떻게 화면전환이 되는 지 살펴보면서, 작업한 UI를 좀 더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로토타입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았다.

Problem

탄탄한 설계의 필요성

기획부터 UI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는 상황을 고려하면서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발견되고 있다.
우리 서비스는 '신뢰도'가 핵심인데, 사용자들이 서로 사례비를 송금하는 플로우에서 '믿을 수 있는 안전 거래'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팀원들에게 곧바로 내용을 공유했고, 현재 UI가 기존에 기획했던 결제 플로우와 달라진 걸 뒤늦게 깨달았다. 팀원 모두가 일정 내에 마무리 해야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놓친 부분들이 있다는 걸 회고하면서, UT 결과를 반영하여 결제 부분을 조금 더 탄탄하게 설계 및 보완하기로 했다.

Try

컴포넌트 새로 만들기

팀원 모두가 'UT를 위한 최종 UI 완성'에 목표를 두고 임했다. 그 과정에서 컴포넌트 작업이 중구난방으로 이뤄지고, 불필요하게 많은 컴포넌트와 페이지가 생성되었다.
컴포넌트를 담당한 팀원이 UI 작업 당시 컴포넌트를 열심히 만들었는데, 프로토타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위한 새로운 컴포넌트를 다시 만드는 상황이 발생했다. 어느 정도 컴포넌트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프로토타입이 반영된 컴포넌트 제작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실제 실무에서는 처음 컴포넌트 만들 때부터 프로토타입을 고려해서 작업하는 지, 컴포넌트를 생성하는 기준이나 방법이 궁금하다. 12주차 UT가 끝나면, 멘토님들께 질문하고 공부해서 우리 프로젝트 컴포넌트에 다시 반영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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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

정채원

10/24 [11주차] UI 작업

KEEP

유저의 1초를 생각하는 것

UT를 앞두고 작업을 하면서 유저의 입장에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유저에게 요구하는 행동이 많지 않은지, 하나의 과정이 너무 번거롭지는 않은지, 버튼을 눌렀을 때 유저가 예상한 화면이 나오는지 등 유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수정되는 디자인이 많았다. 시간 내에 완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UT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진짜 유저에게 닿는다는 생각으로, 더 많은 유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로우에 집중했다.

Problem

완벽보다 완료

UI의 완성도만큼 중요한 건 데드라인 내에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 팀원들과 설정한 일정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조금씩 밀리게 되었다. 최종 UT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느 정도 UI가 마무리 지어져야 하는 상황이라, 팀원들에게 일정을 다시 리마인드하고 마지막 일정을 조율했다. 개인 일정상 속도가 더딘 팀원의 파트를 도와서 작업하면서 정해진 일정에 지장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Try

프로토타입 첫 도전

UT를 위해서 프로토타입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피그마에서는 처음 사용해보는 기능이라 직접 적용하면서 빠르게 습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프로토타입 반영 전 멘토님들이 추천해주신 오토플로우 플러그인으로 플로우를 잡아보았다. 내일 팀원들에게 내가 잡아놓은 플로우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거친 후 프로토타입을 진행해 보려고 한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무리를 잘 해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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