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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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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승려와 수수께끼
제목: 승려와 수수께끼
부제: 실리콘밸리 기업가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가르침
지음: 랜디 코미사
옮김: 신철호
출판: 럭스미디어
독자의 관점 - 초서, 감상
204p
"레니, 상담 서비스와 조언,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소에 관한 정보를 우리가 제공해 준다면, 그런 게 정말 이 사업을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 머뭇거리던 그녀가 다시 말을 이었다.
...<중략>
"앨리슨, 그건 사업이라고 할 수 없어." 레니가 대꾸했다.
"나는 싼값에 관이나 천을 파는 일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앨리슨이 다시금 쏘아붙일 듯 말했다.
...<중략>
"그런 사업으로 어떻게 돈을 벌겠어? 수익모델은 뭐가 될까?"
레니, 앨리슨 두 사람 대화: 현실 vs 이상
수산업의 변화를 제시하고픈 나의 이상과 당장의 통장잔고 가 생각이 나는 가장 인상적인 내용이었다.
'현실'을 마주하고 '이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사업의 본질,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은 걸어갈수도 있고, 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리고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차로, 대전에서 경주까지는 걸어서, 경주에서 부산까지는 기차로 갈 수 있다. 이렇게 갈 수있는 방법은 엄청나게 많다. 다양한 방법들을 두려워말고 하나씩 실행해보는 것. 사업을 하는 것은 그런게 아닐까.
돈비콰이엇 독서 모임, 아쉽게도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다행히 참석하신 분들의 자세하고 유익한 후기들을 보며 간접적으로나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야지!!ㅎㅎㅎ
책을 읽으면서, 그리운 '마왕' 신해철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가 머리속에 계속 울려서, 오래만에 찾아 들었다.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내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돈비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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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키워 만드는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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