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는 드:럽게 힘들다...
안녕하세요! 파드 5기 기획 이소원입니다.
파디 분덜~ 파드 2행시 공감가시는지요? 😆
파드에 들어온 지 3주가 지나고 있는데 벌써 많은 걸 배우고 있답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저에게 많은 걸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부끄럽지만 몇 가지 깨달음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주눅 들지 않기
저는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팀원들 사이에서 쉽게 주눅이 들어 자신 있게 의견을 내지 못하는 성격인데요…. 이러다 보니 ‘기획자의 역할이 뭘까?’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날카로운 문제 정의를 해야 하는 사람일까?
모두가 "와!" 할 만한 아이디어를 내야 할까?
팀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필요할까?
하지만 파드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기획자는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물론~ 날카로운 의견을 잘 내는 기획자도 있겠죠.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각자 자신이 잘하는 역량을 찾아 발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네다. (전 아직 찾는 중이지만요…ㅎㅎ)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말하는 사람은 없죠!
머리로는 알지만…. 전 의견을 내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랍니다….
틀리면 어쩌지?
나를 바보로 보진 않을까?
하지만 아이디어는 다듬어가는 과정이 중요하고 작은 의견이라도 내야 발전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짧더라도~ 의견을 내보려고 합니다.
틀릴까 봐 걱정하는 대신! 배운다는 마음으로 더 많이 말해보려고요:)
파드엔 좋은 동료가 많다!
저의 이런 고민을 들어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내서 제 부족함을 마주 보고 서 생각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지금 당장 완벽하게 달라질 수는 없겠지만… 저를 믿고, 동료들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마치며…
처음 파드에 들어올 때는 정말 잘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했는데요. 그런데 그 마음이 오히려 저의 부족함을 마주하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아요ㅠ 그래서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에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제 속도대로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성장해 있겠죠.
앞으로도 도망치지 않고 저의 부족함을 마주하며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기획이들~ 화이팅…! 💪🔥
끝으로 파드로 2행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파:드는
드:럽게 힘들다…. 그래도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면 지금만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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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처음에 뭔가 시작할때는 초라하게 느껴지는데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많이 배우고 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응원합니다ㅏㅏㅏ!!
우왕 회장님...댓글 귀하다아..!🍀 응원 받고 파드 5기 오기 있게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