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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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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Mac 앱 출시 소식 🎉
세 번째 macOS 앱 '윤슬'을 출시했습니다. 2022년 4월 출시했었던 '윤슬' iOS 앱을 macOS 버전으로도 배포한 것이지요. 더불어 아이패드에서의 최적화도 진행했습니다.
윤슬은 '순간을 기록하는 소중함'을 전하고자 만들었던 첫 아이폰(iOS) 앱입니다. 이제 아이패드, 맥 앱의 출시로 물리적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작은 일기 앱'으로 도약하려 합니다.
저를 비롯해 2년 반 이상 윤슬 앱을 쓰고 계시는 사용자 님들께서 계십니다. 긴 시간 동안 기록이 쌓인 만큼 기존의 한 가지 '보기 방식'만으로는 현재의 윤슬 앱에서 지난 기록을 둘러보기가 어려운 상황이지요.
사실 그동안 윤슬의 업데이트가 쉽지 않았던 건 저의 기술력이 부족해서였습니다. 특히 달력이나 분류(폴더)별로 기록들을 돌아보는 보기 방식이 필요했는데, 작년 3분기까지만 해도 해당 기능들을 잘 구현해낼 수 있는 경험과 기술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4분기와 올해에 스케줄러를 비롯한 가계부, 리마인더 앱을 만들고 꾸준히 개선해 오면서 지금은 윤슬을 처음 만들었을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기술력을 갖춘 상태로 차근차근 윤슬 앱을 개선해 나가볼 예정입니다.
제 앱들 중 유일하게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의 철학'이 아닌 '작가로서의 철학'을 담았던 윤슬 앱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해 발전시켜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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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기록 -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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