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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윤태호 ·

MVP의 딜레마?!?!?

Ding Dong은 총 2개의 MVP를 구축했어야 했습니다.

  1. 소비자들을 위한 MVP
  2. 공급자(점주)들을 위한 MVP

사실 소비자용 MVP는 이미 Sketch도 완료한 상태고 바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공급자에게 Data를 받지 못한다면 소비자용 MVP는 의미가 없게 되는 상황이고, 멍청하게..소비자용 MVP를 먼저 구축해서 점주 MVP를 생각 못했습니다.

점주 MVP를 구상할려다 보니, 기술적 문제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알던 웹,앱 개발이 아닌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했고, 아니면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Data를 받아야했습니다.

근데 파트너사와 제휴를 하려고 생각해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상황이 보였고 제안서를 제출했을 때 거절한다면 MVP 자체를 시작하지 못하는 매우 의존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Ding Dong의 기술로 Data를 받아오고자 하니...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점주쪽 MVP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초창기처럼 사람이 직접 전화받고 데이터를 넘겨주는 것처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염두 중이고요. 근데 또 그렇게 하자 생각하니 과연 점주들이 바쁜 상황에서도 흔쾌히 응해 줄까?? 의문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돌파하셨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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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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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타겟하시는 음식점 도메인을 하나로 줄여서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치킨집, 피자집, 분식집, 만두집 처럼 나누고 이중에 하나만 해보는거죠

Changuk Baek
Changuk Baek

만약 저라면 점주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받는 방식을 택할거에요. 점주가 바쁜 와중에도 그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불편함이 해소 되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이 크다고 생각되면 기꺼이 제공하지 않을까요?